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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견학 & AFE

'2014 해외장례문화견학' 공지(1)

 

한국의 장례문화와 장례산업이 최근 10년간 질량면에서 엄청난 발전을 이루어 낸 것은 그 만큼 인지의 발달과 소비자 니드에 따른 서비스의  질량면에서의 증가가 큰 원인이라고 할 수 있다. 한편, 뜻있는 기관이 일찍 해외에 눈을 뜨고 그들의 발전된 서비스마인드와 실천노하우를 현장에서 보고 듣고 배워 우리 현장에 접목한 노력의 결실이기도 하다.'하늘문화포럼'은 2004년부터 국내 누구도 엄두를 내지 못한 해외 장례문화 견학을 기획하고 희망자를 모집하여 최초로 일본장례박람회와 시설 견학을 실시하여 당시 업계에 신선한 도전의식을 불어 넣은 이후 지금까지 10년간 한해도 빠짐없이 해외견학을 실시하여 500명 가까운 전문인, 교수, 학생과 CEO들의 경영노하우와 현장 서비스의 질적인 향상에 기여해 왔다.

뿐만 아니라 해외의 관련 전문인들을 수차례 초청하여 국내 유수의 관련 기업 임직원들에게 지식을 전수하고 친선 교류를 기하였으며, 또 2010년도에는 중국과 동남아 묘지업계 대표적인 임직원 30명을 국내로 맞이하여 세미나를 개최하고 한국의 대표적인 장례시설을 그들에게 견학시켜 성공적인 반응을 일으킨 바 있다. 작년 2013년 5월 홍콩에서 개최된 'AFE2013(아시아장례박람회및컨퍼런스)'에서는 'Focus Country'로서의 당당한 입지를 감당하여, 김동원 대표의 'AFE Awards' 심사위원 위촉, 2명의 한국 교수들의 연설 및 오프닝 이벤트와 국제친선디너 행사에서의 주역 역할 등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또 'AFE2013(아시아장례박람회및컨퍼런스)'의 'Mission Tour'의 일환으로 해외 12개국 37명의 전문인과 CEO들을 직접 국내에 맞아들인 행사를 통해 한국의 우수한 장례문화를 널리 알리고 환영 만찬 등 친선교류를 통해 상호 발전을 기약한 큰 행사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이러한 연혁과 실적을 바탕으로 금년도에도 해외장례문화견학 행사를 실시할 예정인데 주요 내용으로는 마카오에서 개최되는 'AFE2014(아시아장례묘지박람회및컨퍼런스2014)‘ 관람을 통해 국제적인 규모의 장례문화 트렌드를 살펴보고 여러 분야 CEO들과의 상견례를 통해 친선교류의 장을 넓히게 된다. 특히 금번 AFE박람회및컨퍼런스에서는 일본이 여러 주제의 연설과 함께 생화제단장식 실연을 관람할 기회가 주어진다. 마카오에서의 추가 일정은 시내 유수의 묘지와 봉안당을 관리인의 브리핑과 함께 상세히 돌아볼 예정이다.

 

홍콩의 일정으로는 가장 유수한 묘지관리 기관인 100년 전통 BMCPC(중국거주인묘지관리위원회)가 가지고 있는 시설관리 시스템과 고객만족 서비스 및 사회공헌 활동을 현지에서 견학하고 장례문화발전과 서비스의 개선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하는 한편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시설 중에 가장 대규모인 ’정크베이‘ 중국인 묘지를 둘러보는 한편 홍콩시내의 우수한 민영 장례식장도 견학할 예정이다. 중국소수민족의 장례문화를 통해 비즈니스 마인드를 계발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관련자료 제공과 현지 견학을 동시에 실시하며 CEO들에게 사업의 열정과 함께 꼭 필요한 휴식과 충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중국소수민족 웅대한 민속공연과 소수민족 민속촌을 관광하는 외에 홍콩과 마카오 그리고 중국 광동지역의 심천 지역 추가 관광코스도 함께 포함되어 있다.

 

해외 견학을 통해 국제적인 지식과 상품의 흐름을 파악하여 각기 사업에 접목할 뿐 아니라 동행자들과의 친선 교류를 통해서도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튼튼히 구축할 수 있다는 것도 일석2조의 효과라고 할 수 있다. 금년 해외견학은 5월 6일부터 3박 4일로 잡고 있으며 희망자들을 20명 선착순 모집하는데  예년처럼 이맘때가 되면 전국에서 문의가 계속 들어오고 있다. 보다 자세한 일정과 기타 사항은 신문 홈페이지에 공지를 계속할 예정이다.

문의 : 02) 6414-3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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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노년 에세이] 수의(壽衣)에 대한 생각
산소를 이장하다보면 옛 유물이 더러 발굴된다. 전통수의도 그런 것 중의 하나다. 지난 해 한 대학 연구소에서는 조선시대 무덤에서 출토된 수의를 복원하여 ‘땅으로 시집가는 날’이란 이름으로 전시회를 가진바 있다. 때마침 민속박물관에서 조선시대 전통방식으로 제작된 명주수의를 관람한 후여서 관심을 가지고 이 전시회도 둘러보았다. 조선시대의 왕실 또는 양반 사대부가 등의 무덤에서 발굴된 수의를 바탕으로 재현된 전통수의는 너무나 아름다웠다. 사람이 이 세상을 떠나면서 마지막으로 입고 가는 옷이란 의미로 살펴 볼 때, 맨 먼저 드는 생각은 그들이 바라본 저승 또는 저승 가는 길이 결코 우울하거나 어둡기만 한 것은 아니었구나 하는 것이었다. 그러면서 고증을 거쳐 한 땀 한 땀 아름답게 복원한 장인들의 눈맵시 손 맵시에 감탄과 감사를 함께 보냈다. 지난 8월에 위 복원작업을 이끌었던 단국대 전통의상학과 최연우 교수가 발표한 논문, “현행 삼베수의의 등장배경 및 확산과정 연구”가 한 일간지에 소개되었다. 이 신문은 논문의 주요 내용을 “일제는 왜 비단수의를 죄인을 상징하는 ‘삼베수의’로 바꿨나”란 제목으로 보도했다. 일제가 그 36년 간 이 땅을 질곡에 빠트리고 수탈해 간

해외견학, 공동선(共同善)을 위하여
“한 발만 앞서라, 모든 승부는 한 발자국 차이이다.” “작은 차이가 명품을 만든다.” 해외견학을 공지하고 참가를 격려할 때마다 본지가 수시로 소개하는 명언이다. 해외로의 견학 여행은 시간과 경비를 필요로 하고 참가자의 결단이 필요한 사안이다. 본지가 아시아 여러 곳으로 해외 견학을 시작한지 14년째, 금년에도 가장 유익하다고 판단한 도쿄 엔딩산업전 관람과 관련 기업과 시설 견학을 비교적 일찍부터 계획하여 진행하고 있다. 이제 상세한 스케줄을 많은 참가자들에게 전달하고서도 주관사로서의 심경은 편치 만은 않다. “더 훌륭한 기획은 가능하지 않았을까...” “보다 더 나은 스케줄은 가능하지 않았을까...." 항상 불만스러운 마음이다. 각기 다른 분야, 각기 다른 소견을 가진 분들을 한 자리에 모시고 가장 나은 방안을 선택하는데는 항상 고민이 따른다. 해마다 스케줄과 조건이 조금씩은 달라지고 있는 요인일 것이다. 그런 가운데, 단순한 여행으로보다는 기업과 개개인의 역량 향상을 위한 배움과 연수의 수준으로지속적으로 변화시켜 보자는 일념이 기획자의 머리에 자리잡게 되는 것이다. 금년의 목표는 관광여행 개념을 좀 더 탈피하여 조금이라도 더 공부가 되는 스케줄을 만들자는

교류협력의 지속적 실시로 동반 발전 기약
. 일본에서 또 한사람의 장례전문가가 방한한다. 일본의 장례전문가들의 모임인 일본장송문화학회 ‘후쿠다 미츠루(福田 充)’ 부회장, 그는 본지의 초청으로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한국에 머물면서 27일 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가 주관하는 한.중.일 국제포럼에 일본측 강사로 특강을 실시하며 또 당일 저녁에는 역시 을지대학교 평생교육원'장례서비스산업 고위관리자과정'커리큘럼의 일환으로 특강을 하게 된다. 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학과장 이철영 교수)는 중국 북경 소재 '북경사회관리직업학원(北京社会管理職業学院)'과 학술교류 차원에서 실시하는 금번 국제포럼에는 중국에서 5명의 교수들이 방한하여 포럼에 참여하고 국내 장사 시설도 돌아보며 친선교류를 진행하게 되며 12월에는 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 이철영 학과장과 박원진 교수가 중국으로 건너가 ‘생명문화축제’에 동참하기로 예정되어 있다. . [사진설명 : 친선만찬회에서 일본장송문화학회 후쿠다 부회장의 인사말을 하는 모습. 해외 정회원 가입 및 정기간행물들을 기증받고 기념촬영] 한편 본지는 8년 전부터 장만석 교수를 통해 일본장송문화학회와 인연을 맺고 일본과 한국에서 각각 친선교류 이벤트를 실시한 바 있으며, 지난 8월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