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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랑했던 님이여, 크리스탈 추모나무 잎새에서 영원히 빛나라

<세계는지금>고인의 골분과 이름을 새긴 추모나무/ COVID19 희생자 기리는 프로젝트로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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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던 사람을 석별한 산 자들의 추모의 마음은 그지없이 아름답기만 하다. 고인의 모습을 마음속에 오래 간직하는 것은 기본, 때로는 유작품으로, 때로는 사진으로, 떄로는 영상으로, 또 때로는 묘비로 그 형태가 다양하다. 

 

최근 동유럽 체코의 한 크리스탈 제조회사가 고인의 골분으로 다듬어 만든 ‘메모리얼 크리스탈’ 혹은 ‘추모의 잎새’ 프로젝트를 살행에 옮기고 있다. 그 잎새들을 모아 만든 ‘추모나무’는 우선 산 자들의 마음에 그지없이 아름다운 추모의 나무가 되어주고 있다. 

 

또 이 프로젝트를 최근 전세계적으로 많은 희생자를 남긴 코로나19 사망자들을 기리는 비즈니스로 발전시키고 있기도 하다.

 

‘컴퍼니 메모리 크리스탈 s.r.o.’는 2006년에 ‘노이아트 글래스’로 출범되었는데 회사의 설립자이자 현재 소유주인 ‘달리보 노박’에 의해 최초의 유리 항아리가 만들어졌던 1999년으로 거슬러 올라가 2014년 회사명이 바뀌었다. ‘메모리 크리스탈 유리 스튜디오’는 원래 조명 기구와 부속품을 위한 아트글라스, 화랑들을 위한 다양한 장식품들, 특히 유럽, 캐나다, 미국의 많은 나라에 회사의 주요 수출품이 된 아트 유리의 제조에 초점을 맞추었다.

 

2006년 ‘Dalibor Novak’는 회사 역사상 중요한 이정표가 된 독특한 제품인 메모리 크리스탈을 개발했다. Memory Crystal은 유골분 들어 있는 수제 글라스로 2009년에 특허를 받았다.  2009년 체코에 유리 항아리와 메모리 크리스털을 보급하는 것으로 시작했다. 현재 메모리 크리스탈 제품은 거의 400개의 국내 장례식장에서 제공되고 있다.2014년 체코슬로바키아 시장에서 메모리 다이아몬드의 유통에 대해 영국계 기업인 Heart In Diamond로부터 독점권을 가지고 있다.

 

 

회사의 홍보 문안을보면 
“회사는 유리불기, 절단, 판화, 샌딩, 시추, 은화, 도장 등 디자인부터 최종 완성까지 복잡한 과정을 일관성있게 실행하며, 최신 기술과 프리미엄 원료를 활용하여 가능한 최고 품질에 중점을 둔다. 또 모든 제품은 오로지 손으로만 만들며 최고의 성과를 거두기 위해 우리 유리 제조업체들은 고도의 기술과 경험을 갖춘 핸드메이드 전문이다. 특히 사람과 애완동물을 위한 장례산업 분야에서 독특한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추억을 만드는 전문기업이다.”

 

크리스탈 제품은 ‘EIWA’로 명명되었는데 사랑하는 사람의 추억을 위엄있게 보존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수정의 아름다움속에 고인의 마지막 휴식을 위한 조용하고 안전한 장소가 된다는 컨셉이다. EIWA 프로젝트는 다양한 형태를 취할 수 있다. 경건한 장소로는 독특한 지하의 콜럼바리움(봉안당)으로 연결된 추억의 크리스탈 트리가 있다. 

 

 

지하 봉안당으로 연결된 추모나무란 지하 봉안당에 모셔진 고인과 지상의 추모나무에 이름을 새긴 특정 잎새가 서로 연결되어 있고 산 자들이 고인을 추모하며 추모잎새에 불을 밝히는 시스템이다. 직접 방문하거나 모바일 앱을 이용해 원격으로 추모 잎을 밝힐 수 있다.

 

 

제품활용 예 :

 

봉안당 등 안식처로 연결된 추억의 크리스탈 트리
그 인상적인 기억의 나무는 빛나는 수정 잎 위에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들의 이름이 새겨져 있고 그 뿌리는 그들의 잔해로 항아리를 조용히 보호해 준다.
예: 묘지, 경건한 장소 등 야외 공간.

 

추억의 수정나무
빛나는 나뭇잎 속에 고인의 화장 재의 상징적인 양이 녹아 있다. 또는 잎에는 이름만 새겨져 있다.
예: 장례식장, 화장장, 실내 콜럼바륨 등 경건한 장소 

 

 

가상의 추억나무
희생자들의 기억이나 우리 역사의 중요한 인물들을 기릴 수 있는 가상의 기억의 나무들을 세울 수 있는 가능성이다.

예: 체코의 개성의 기억 나무 또는 COVID-19 희생자들을 위한 기억의 국제 나무

 반려동물 안치단, 추억의 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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