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부짖는 인니 이재민
규모 7.5 강진으로 2m 높이 쓰나미가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주 주도인 팔루를 강타한 지 이틀째인 지난달 30일 한 이재민이 팔루 무티아라 SIS 알 주프리 공항에서 이재민 수송용 군용기를 기다리며 울부짖고 있다.
[팔루 로이터 연합뉴스]
▲ 울부짖는 인니 이재민
규모 7.5 강진으로 2m 높이 쓰나미가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주 주도인 팔루를 강타한 지 이틀째인 지난달 30일 한 이재민이 팔루 무티아라 SIS 알 주프리 공항에서 이재민 수송용 군용기를 기다리며 울부짖고 있다.
[팔루 로이터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