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문화신문) 자산관리 & 재무설계서비스 포윅스는 지난 17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웨딩박람회에서 예비 부부를 대상으로 재무상담을 진행했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포윅스는 4주간의 맞춤형 재무 컨설팅으로 안정적이며 확실한 재테크 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 회사의 김태형 CFP는 관련업계 20년 경력의 베테랑 재무설계사로 수 많은 경험을 통해 다양한 직업과 소득 분위의 사람들에게 맞춤 컨설팅을 제공해왔다.
이날 킨텍스에는 약 2000여명의 예비 부부들이 방문하여 예복, 가구, 재무 등 다양한 영역의 서비스에 대하여 상담을 받았다.
포윅스는 예비 부부들을 대상으로 자산관리, 부동산컨설팅, 비즈니스 컨설팅 등을 제공했다. 이 중에서 이날 유독 예비 부부들의 관심이 몰렸던 곳은 자산관리와 자녀미래계획이었다. 내집마련과 같은 종잣돈 모으기, 부모님 노후대비 및 보험 리모델링 등 다양한 분야의 금융 서비스를 무료로 상담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포윅스는 수익의 십분의 일을 사회공헌을 위해 쓰고 있다. 독도에 사는 바다사자 독도강치 지키기 캠페인부터 미혼모, 장애인, 독거노인, 유기견, 루게릭병, 나아가 잊혀진 독립운동가 분들을 재조명하고 알리는 캠페인까지 세상에 만연한 사회적 약자와 경제적 약자들을 찾아내어 그들을 위한 운동을 함께 하고 있다.
포윅스는 이것이 이 회사를 만든 공동대표들의 철학과 신념이 담겨있는 회사의 미션이라며, 냉철한 머리와 이성이 요구되는 금융이라는 영역에 사회적인 문제를 해결하려는 따뜻한 감성이 접목된 새로운 개념의 비즈니스를 시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