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문화신문) 더마테크놀로지 코스메틱 전문기업 아미코스메틱이 ‘희망 나눔 화장품 기증’을 통해 서울시 장애인 계층에게 4300만원 상당의 기부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전달된 화장품은 장애인 및 소외계층 등 다양한 사회복지시설에 건강한 아름다움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서울시 장애인 복지시설협회는 건강과 미에 대한 관심사는 누구나 동일하다며 일상적인 생활뿐만 아니라 이 같은 부분에 대해서도 꾸준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아미코스메틱은 이번 후원을 통해 스킨케어 제품부터 색조제품까지 이르는 다양한 제품을 지원하였으며 국내 및 해외에서 받은 사랑을 다시 희망으로 실천한다는 의미에서 기부 물품을 전달했다며 앞으로도 화장품 지원을 통해 주변 이웃을 위한 기부 및 후원 등의 사회공헌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매년 어김없이 사회복지시설, 취약 계층에 다양한 형태의 희망 나눔을 진행하고 있는 아미코스메틱은 피부에 효과적인 천연성분을 엄선하여 개발한 특허 성분을 기반으로 다양한 피부케어 솔루션 제공을 목표로 창의적인 헬스케어 제품을 통해 건강한 삶의 가치를 제공하기 위한 연구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아미코스메틱은 기업 소유 R&D 센터를 통해 자체적으로 다양한 특허 성분 개발과 글로벌 특허 인증을 진행하고 있으며 발명의날 유공자 대통령 표창, 서울국제발명대전, 대한민국 발명대전 수상을 통해 보유 특허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아미코스메틱은 중국위생허가 236건, 유럽화장품 171건, 미국식품의약국 239건, 국제화장품원료집 78건, 특허 출원·등록·수상 153건, 상표 및 디자인 등록·수상 554건을 보유하고 있다. 중국 현지 법인 운영 및 중국 2000여개 왓슨스, 프랑스 마리오노, 스페인 엘코르떼잉글레스, 독일 데엠, 미국 얼타, 벨크, 로스, 메이시, 얼반아웃피터즈등 국내외 1만여개 이상의 뷰티리테일 매장에 진입하여 공격적으로 글로벌 한국화장품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주력 브랜드로는 비알티씨, 씨엘포, 퓨어힐스, 에센허브, 제주엔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