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17 (목)

  • 구름많음동두천 19.3℃
  • 구름많음강릉 21.5℃
  • 구름많음서울 20.8℃
  • 구름많음대전 21.3℃
  • 구름많음대구 21.7℃
  • 맑음울산 21.0℃
  • 구름조금광주 21.1℃
  • 흐림부산 22.1℃
  • 구름많음고창 20.3℃
  • 흐림제주 23.0℃
  • 구름많음강화 20.2℃
  • 구름많음보은 19.9℃
  • 흐림금산 20.9℃
  • 구름많음강진군 22.0℃
  • 구름조금경주시 19.3℃
  • 구름조금거제 21.7℃
기상청 제공

행사 이벤트

코로나19, 세계아동 보호 1조달러 촉구

URL복사

88명의 노벨상 수상자와 세계 지도자들이 힘 모아

 

18일, 88명의 노벨상 수상자와 세계 지도자들이 Laureates and Leaders for Children의 일환으로 각국 정부가 서로 힘을 모아 락 다운 및 그 여파에서 전 세계 아동을 우선시할 것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수십 년 동안 아동 노동, 노예제도 및 인신매매와 쉼 없이 싸워온 2014년 노벨평화상 수상자 카일라쉬 사티아르티(Kailash Satyarthi)가 설립한 Laureates and Leaders for Children은 세계에서 가장 취약한 아이들이 당면한 문제를 부각시키고, 그 해결책을 지원한다.

 

"Laureates and Leaders for Children은 이 중대한 위기 중에, 그리고 위기가 끝난 후에도 각국 정부가 가장 주변화되고 취약한 아이들을 잊지 말기를 요청한다. 지금 행동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한 세대 전부를 잃을 수도 있다." - 카일라쉬 사티아르티

 

성명서 :

코로나19는 우리 세계에 존재하던 불평등을 노출시키고 또한 악화시켰다. 코로나19, 세계 대다수 인구에 가해진 제약, 그리고 그 여파는 가장 취약한 집단에 끔찍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

코로나19 팬더믹이라는 공공보건의 응급사태는 아동 착취를 악화시킬 것이다. 코로나19를 피해 집에 갇혀서 지내는 아이들은 더 큰 성 학대와 가정 폭력 위험에 놓이게 된다. 제약이 해제되면 아이들은 매매로 거래되고, 강제로 학교에서 벗어나 노동 현장으로 몰리고, 가족을 부양해야 하는 부담을 지게 될 것이다.

 

만일 이번 한 번만 가장 주변화된 아동과 그 가족에게 정당한 몫을 나눠준다면(세계 인구 중 가장 빈곤한 20%에 코로나19 대응 자원의 20%를 제공하면), 변혁적인 결과가 나올 전망이다.

 

1조 달러로 유예된 모든 UN 및 코로나19 자선 요청을 지원하고, 저소득 국가의 모든 채무 상환을 2년 동안 연장하며, 건강, 물과 위생 및 교육에 관한 SDG 달성 부문에서도 국가 간 간극을 2년 동안 지원할 수 있다. 즉, 1천만 명 이상의 목숨을 구할 수 있다.

 

G20 지도자는 조직화된 국제 원조가 절박하게 필요한 이들을 위해 자국 국경을 넘어 추가 조처를 단행해야 한다. 또한, 모든 G20 지도자는 기존의 국제 건강 약속도 지켜야 한다.

 

서명인:

 

달라이 라마

데스몬드 투투 대주교

알리 알 후세인 왕자

레이마 그보위

케리 케네디

리고베르타 멘추 툼

호세 라모스 오르타

메리 로빈슨

가이 라이더

카일라쉬 사티아르티

 

Laureates and Leaders for Children은 카일라쉬 사티아르티 아동재단이 진행하는 프로젝트다. 성명서 전문, 영상 및 서명인에 관한 정보는 여기[http://www.laureatesandleaders.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델리, 2020년 5월 19일 /PRNewswire]


배너

포토


이슈 & 논단

더보기
사회적경제의 의미와 지속을 위한 사회적 노력
사회적 경제란 사회적 문제를 비지니스적인 방법으로 해결하려는 공익성을 지닌, 즉 경제적 가치와 동시에 사회적 가치를 지향하는 경제 영역이라 할 수 있다. 현실에서의 경제적 성과 추구라는 하나의 목표에 매진해도 생존이 쉽지 않은데, 사회적 경제는 사회적 가치도 동시에 추구하다 보니 그 수익성과 전문성, 규모 등에서 열세일 수 있을 가능성도 높다. 그러나 사회적경제가 추구하는 민주적인 경영과 사회적인 소유, 지역사회에의 기여와 노동통합의 가치는 우리 사회에 정말로 필요한 사회적 가치이다. 그러므로 이 영역에 대한 전문적인 지원을 통해 경영역량을 향상시켜 사회적 가치를 지속적으로 창출할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노력이 집중되고 있다. 그 중에서도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지닌 신중년을 사회적경제의 영역으로 유입하여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경제의 활성화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각종 정책 아이디어가 실행되고 있다. 이를 위해 기재부, 중기부, 고용부 등 정부 부처가 앞장서고 있는데, 인구구조의 변화 대응, 지역 과소화 문제 해결, 일자리 창출, 인적자원의 효율적 양성과 활용, 사회적경제를 통한 국민 통합과 포용성장에의 기여라는 거시적인 목표에도 부합하기

발행인 칼럼

더보기

해외 CEO 칼럼 & 인터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