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대 상장 장례업 그룹인 '복수원그룹((福壽園國濟集團)'은 자회사 '복수원친환경기계제조회사'와 함께 후베이성 우한시 소재 장례식장의 입찰에 참가했다. 호북정부 조달청은 복수원이 프로젝트의 공급자가 되었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그룹에 의해 독자적으로 연구개발 된 지능형 환경보호 화장로는 다수의 특허를 획득했으며 현재 상하이, 장시, 산동, 중경, 안후이, 호북 및 다른 지역의 장례식장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러시아와 몽골로도 수출했다. 이 제품은 공식적으로 인구가 많고 광대한 시장을 가진 호북지방은 그룹의 전략적 개발을 위한 중요 대상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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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원그룹의 白曉江( Bai Xiaojiang) 회장은 "이 프로젝트의 낙찰은 복수원그룹이 호북시장에 지능형 환경친화적 화장로 보급의 좋은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엄격한 환경 보호정책에 따라 기술품질 및 환경보호 개념에 의거하여 새로 개발된 환경친화적인 이 화장로는 점차적으로 전국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며. 또한 사회적 책임을 계속 수행하고 장례문화 혁신과 및 친환경 자연장을 장려하고 업계표준을 수립하며 경제적 이익과 사회적 이익 등 상생의 결과를 얻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입니다. "라고 말했다.
복수원국제그룹은 중국 최대의 장례업체로서 업계의 리더이자 업계의 주요 브랜드다. 주요 제품으로는 묘지,
장례업 및 장례설비 제조 분야로서 "사람 중심의 문화기반"을 목표로 혁신적이고 실용적이며 성실한 마인드로 인생의 아름다운 마무리를 목표로 삼고 있다. 복수원그룹은 1994년 상하이에서 묘지업을 시작하여 중국 장례업계에 진출한 최초의 민간기업 중 하나로서 맞춤식 서비스를 통해 현대적인 기술과 현대식 표현을 결합하여 중국 전통장례 의식에 대한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키고 있다. 중국내 상해, 베이징, 허난, 충칭, 안후이, 산동, 랴오닝, 장시, 복건, 절강, 강소, 광시와 내몽골과 같은 13 개 주 또는 자치 지역의 20개 도시에 널리 진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