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27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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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칼럼

정유년 새해 소감

다사다난했던 2016년이 가고 정유년 새해가 밝았다.  지난 한해의 국내외 정세는 그야말로 큰 사건의 연속, 격동의 파도가 끊임없이 몰려오고 휩쓸려간 시간들이었다. 우리 장례업계는 특별히 큰 변화는 없는 가운데 상조회사들의 목을 죄는 15억 자본 증자를 눈앞에 두고 동중정의 시간이 흘러가고 있다. 이럴 수도 없고 저럴 수도 없는 진퇴양난의 위기가 소비자들의 권익에 악영향을 끼칠 것은 명약관화한데도 뾰죽한 대안이 보이지 않는다.


한편, 우리 하늘문화신문의 지난 한해를 돌아보면 5월, 7월, 8월, 10월 등 네 차례에 걸친 국제행사를 치르는 가운데 국내외 친선교류와 장례문화산업 발전에 모티브 역할을 제공한 것에 의미를 두고자 한다.


지구촌은 그야말로 한동네처럼 밀접한 네트워크를 이룬 가운데 어느 한 국가 한 기업의 활동은 시시각각 세계와 연결되는 시점에서 국제적 이벤트는 필수 불가결한 행사가 되었다. 이러한 행사들을 통해 우리나라의 국격을 높이고 서로의 좋은 점을 배우고 그렇지 못한 분야의 분발을 촉진하는 가운데 함께 발전해 기는 것이다. 이는 또한 소비자들의 이익에 기여하는 것이며 이를 통해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촉진하는 것이기도 하다.


본지는 2017년 정유년 새해에도 세미나, 견학, 특강 등 지속적인 국제 이벤트를 통해 기업들의 도전의식을 불러 일으키고 발전의 모티브를 제공하고자 한다. 또한 소비자들의 고객만족을 위한 새로운 컨텐츠와 상품 개발을 도우며 이의 보급에도 나름 역할을 할 준비가 되어 있다.


그리고 한 해동안 끊임없는 사랑과 격려로 본지의 발전을 돕는 애독자들에게도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또한 업계 언론들이 서로 협력하는 가운데 업계를 발전시키고 종사자들의 권익을 보호하며 고객만족을 위한 기여에도 힘을 합치는 정유년 한 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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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견학, 공동선(共同善)을 위하여
“한 발만 앞서라, 모든 승부는 한 발자국 차이이다.” “작은 차이가 명품을 만든다.” 해외견학을 공지하고 참가를 격려할 때마다 본지가 수시로 소개하는 명언이다. 해외로의 견학 여행은 시간과 경비를 필요로 하고 참가자의 결단이 필요한 사안이다. 본지가 아시아 여러 곳으로 해외 견학을 시작한지 14년째, 금년에도 가장 유익하다고 판단한 도쿄 엔딩산업전 관람과 관련 기업과 시설 견학을 비교적 일찍부터 계획하여 진행하고 있다. 이제 상세한 스케줄을 많은 참가자들에게 전달하고서도 주관사로서의 심경은 편치 만은 않다. “더 훌륭한 기획은 가능하지 않았을까...” “보다 더 나은 스케줄은 가능하지 않았을까...." 항상 불만스러운 마음이다. 각기 다른 분야, 각기 다른 소견을 가진 분들을 한 자리에 모시고 가장 나은 방안을 선택하는데는 항상 고민이 따른다. 해마다 스케줄과 조건이 조금씩은 달라지고 있는 요인일 것이다. 그런 가운데, 단순한 여행으로보다는 기업과 개개인의 역량 향상을 위한 배움과 연수의 수준으로지속적으로 변화시켜 보자는 일념이 기획자의 머리에 자리잡게 되는 것이다. 금년의 목표는 관광여행 개념을 좀 더 탈피하여 조금이라도 더 공부가 되는 스케줄을 만들자는

교류협력의 지속적 실시로 동반 발전 기약
. 일본에서 또 한사람의 장례전문가가 방한한다. 일본의 장례전문가들의 모임인 일본장송문화학회 ‘후쿠다 미츠루(福田 充)’ 부회장, 그는 본지의 초청으로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한국에 머물면서 27일 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가 주관하는 한.중.일 국제포럼에 일본측 강사로 특강을 실시하며 또 당일 저녁에는 역시 을지대학교 평생교육원'장례서비스산업 고위관리자과정'커리큘럼의 일환으로 특강을 하게 된다. 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학과장 이철영 교수)는 중국 북경 소재 '북경사회관리직업학원(北京社会管理職業学院)'과 학술교류 차원에서 실시하는 금번 국제포럼에는 중국에서 5명의 교수들이 방한하여 포럼에 참여하고 국내 장사 시설도 돌아보며 친선교류를 진행하게 되며 12월에는 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 이철영 학과장과 박원진 교수가 중국으로 건너가 ‘생명문화축제’에 동참하기로 예정되어 있다. . [사진설명 : 친선만찬회에서 일본장송문화학회 후쿠다 부회장의 인사말을 하는 모습. 해외 정회원 가입 및 정기간행물들을 기증받고 기념촬영] 한편 본지는 8년 전부터 장만석 교수를 통해 일본장송문화학회와 인연을 맺고 일본과 한국에서 각각 친선교류 이벤트를 실시한 바 있으며, 지난 8월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