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23 (목)

  • 구름조금동두천 21.8℃
  • 구름조금강릉 24.4℃
  • 구름조금서울 23.8℃
  • 구름많음대전 22.9℃
  • 구름많음대구 24.1℃
  • 구름많음울산 23.0℃
  • 구름많음광주 23.3℃
  • 구름많음부산 23.7℃
  • 구름많음고창 22.9℃
  • 구름많음제주 25.2℃
  • 구름조금강화 21.2℃
  • 구름많음보은 20.7℃
  • 구름많음금산 22.2℃
  • 흐림강진군 23.9℃
  • 구름많음경주시 23.0℃
  • 구름많음거제 22.6℃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자치단체들, 공동장사시설 건립 입모아

URL복사

 

가평·남양주·포천 참여 공동형 장사시설 건립 사업에 구리시도 동참 의사

 

가평군이 남양주시, 포천시 등 인근 지자체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공동형 장사시설 건립 사업에 구리시도 사업 동참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군은 최근 구리시가 사업 동참을 위한 행정절차에 들어간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25일 군에 따르면 가평군은 지난 5월 남양주·포천시와 총사업비 약 510억 원을 투입해 7기 내외 화장로를 갖춘 화장장을 오는 2026년 문을 열겠다는 계획 등을 담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군은 장사시설 건립추진 자문위원회를 구성, 제1회 자문위원회를 여는 등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돌입했다.

 

이런 가운데 최근 구리시가 사업 동참 의사를 밝히는 등 이 사업이 또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남양주시·포천시에 이어 구리시의 동참으로 이어지면서 사업이 급물살을 탈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군 관계자는 "그간 화장장이 없어 주변 타 시군의 시설을 알아봐야만 했던 지역주민들의 어려움이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구체적인 건립 장소 등은 입지 타당성 용역 후에 최종적으로 결정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동해·삼척 공동화장시설 오늘 설계착수 보고회

단봉동 건립 10월까지 설계 용역


동해시와 삼척시가 함께 추진하는 공동화장시설 건립사업이 본격화된다.시에 따르면 ‘동해·삼척지역 공동화장시설 건립사업’ 설계용역 착수 보고회가 27일 오후 3시 동해시청 회의실에서 심규언 동해시장과 김양호 삼척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앞서 동해·삼척시는 지난해 9월 공동 화장장 건립 협약을 체결했으며,사업은 동해시가 추진하기로 했다.설계 용역은 오는 10월까지 진행된다.

 

동해시는 사후(死後) 복지시설인 화장장이 혐오 시설로 인식되지 않도록 친환경 시설로 건립하겠다는 방침 아래 설계 용역 수행 단계에서부터 다양한 의견과 자문을 반영해 시민들이 공감하는 화장장으로 건립할 계획이다.

 

공동화장시설은 80억원이 투입돼 동해시 단봉동 일원 6000여㎡ 부지에 지하 1층,지상 2층,연면적 2000㎡ 규모로 건립되며 화장로 3기와 고별실 2실,유족 대기실 4실,식당,카페 등을 갖추게 된다.

 


배너

포토뉴스


이슈 & 논단

더보기
죽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변성식소장
죽는다는 것이 세상의 고통과 슬픔의 모든 문제들을 던져버리고 훌쩍 여행 떠나듯 다른 세상으로 갈 수있는 것이 아니다. 그냥 획 떠나는 것이 아니라 살면서 행한 모든 일거수일투족을 빠짐없이 정리하고 계산 해야하는 과정을 반드시 거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그 과정은 자신의 삶을 빠짐없이 리뷰해야 하는 절차를 거쳐야만 하는 것으로 까맣게 잊고 있던 찰라의 순간까지 빠짐없이 찾아내어 적나라한 화면으로 온 하늘을 다채우며 보여준다. ​ 믿거나 말거나 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실제 겪은 나의 체험기이다, 이상하고 별난 사람으로 바라보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조차 전해져야 할 인연이 되어 밝힐 마음을 내어본다. 온갖 요상한 말로 저마다 진실인양 떠드는 혼란스런 세상이고 내키지 않을 주제이지만 절대 예외가 없이 당해야만 하는 일이니 기억했으면 좋겠다. ​ 청소년기에 죽음을 경험했던 나의 이야기는 한때 세상에 화제거리로 잠시 알려진 적이 있다. 죽음은 예기치 못한 때에 한순간에 찾아와 눈돌릴 틈도 주지 않는다. 후에 겪을 일을 생각해서 지울 것은 지우고 다듬고 좋은 것으로 포장이라도 했으면 좋으련만 한치의 오차없이 날것으로 살아온 숨소리까지 다시 보여주며 자신의 과오를 처절

발행인 칼럼

더보기
[칼럼] 상조단체 상조협회 이야기
조직이란 소속된 구성원들의 친목과 함께 공동 발전을 위한 네트워크란 점이 핵심 존재이유라고 할 수 있다. 한국상조산업계도 2021년을 기점으로 비영리 공인 단체를 가지게 되었다. 비록전국적인 단일조직은 아니지만 어쨋든 공식 '사단법인'이란 점에서 의미있는 발전이다. 한국상조산업협회는 설립 허가를 받은 후 박헌준 회장 이름으로 “공식적인 허가 단체로 거듭난 협회는 회원사와 더불어 장례문화발전과 상조업계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표시했다. 기자는 관련 기사에서 경험에서 우러나는 희망사항을 곁들였다. 40년의 역사를 가진 한국상조산업의 문제점은 원래의 본향이었던 상부상조, 아름다운 품앗이의 핵심, 장례문화를 제대로 발전시킬 수있느냐 하는 것이다. 그렇다는 것은 의례서비스의 근본을 떠나 소위 결합상품 내지는 의례와 거리가 먼 라이프서비스로 주업태를 변경시켜 가며 이윤을 추구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상조고객의 대부분이 미래 장례를 목적으로 가입한 것이라면 상조산업 발전과 장례문화 발전이 동일한 의미를 가져 주었으면 하는 것이다. 지난 12월 24일자로 공정위의 허가를 받은 '사단법인 한국상조산업협회'가 설립목적으로 명시한 "상조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소

해외 CEO 칼럼 & 인터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