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25 (일)

  • 맑음동두천 8.8℃
  • 맑음강릉 14.6℃
  • 맑음서울 11.8℃
  • 구름조금대전 10.7℃
  • 구름많음대구 13.1℃
  • 구름많음울산 14.1℃
  • 맑음광주 11.7℃
  • 흐림부산 15.3℃
  • 맑음고창 9.1℃
  • 맑음제주 15.9℃
  • 맑음강화 9.8℃
  • 구름조금보은 5.7℃
  • 구름많음금산 7.7℃
  • 맑음강진군 10.1℃
  • 흐림경주시 10.5℃
  • 흐림거제 12.4℃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온라인트렌드, 모바일 유언(유훈)작성 인기

<일본은지금> 유언의 의미 변화, 간편한 사용성, 젊은층 참여 확대

URL복사

인터넷으로 라이프엔딩 관련사업을 전개하는 주식회사 유니퀘스트(대표이사:시게노 신페이씨)는, 동사가 운영하는 유언작성 서비스  "타임 캡슐"의 이용자수가, 5월 25일 시점에서 누계 10,000명을 돌파했는데 이는 3월 25일에 출시된지 불과 2개월만의 성과다.

 

L유언작성 서비스 "타임캡슐"이란 디지털이기 때문에 가능했던 간단하고 새로운 유언작성 서비스
법적인 문제가 아닌 전하고 싶은 부탁이나 남기고 싶은 유훈 등, 필요한 상대에게 필요한 타이밍에 전할 수 있는 것. 유언을 자동 작성할 수 있는 WEB서비스로서는 일본최초가 될 것 같다.


유언의 의미가 변한 신선함과 디지털의 편리성·간편성이 예상외 호응을얻었고 사람들의 니즈에 잘 맞았다는 사실. 종래의 유언은 그 번잡함과 작성자의 심리적 장벽이 높다는문제점이 있었지만
"타임캡슐"은 그 필요성을 적절히 파악하여 LINE이란 온라인 편의성으로 어려움을 극복해냈다.

 

또 일반적인 유언작성 연령보다 젊은 세대인 40, 50대도 이용되고 있어 연령 폭과 진입 폭을 넓힐 수 있었다고 판단하고 있다. 동 타임캡슐은 법적 효력이 없어 최후의 의사를 정리한 것이라는 넓은 의미의 유언을 남기는 서비스인데 법 개정에 맞춰 법적으로 유효한 유언서 작성을 돕는 기능을 올여름 출시할 예정이라는 것. 

 

2020년 7월부터 자필증서 유언을 공기관인 법무국에 맡길 수 있게 된다. 지금까지 유언서는 자택이나 변호사 사무소 등에 보관되어 왔지만, 공기관 보관제도를 이용함으로써 관리비용을 줄일 수 있고, 분실이나 조작의 염려가 없어지기 때문에 자필증서 유언이 지금까지 이상으로 일반화될 것으로 생각된다.


누구든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안심할 수있는 또  하나의 웰다잉 '타임캡슐'은 앞으로도 계속적인 서비스 개선 확충에 힘쓸 예정이라고 한다.


배너

포토뉴스


이슈 & 논단

더보기
코로나19가 인류에 던지는 메시지 -최승호박사
인공지능, IT, BT, 생명공학, 초연결사회, 융합이라는 용어들이 인류의 장밋빛 미래를 예언할 것처럼 올해 초까지 회자되고 있었다. 소위 ‘4차 산업혁명’이라는 화두가 언론, 산업 그리고 대학의 담론을 온통 지배하고 있었다. 그리고 21세기 위생의 개선, 의생명기술의 발전은 인간 수명을 두 번 더 살게 만들었다. 이런 과학기술문명의 성과에 안주하던 인류는 코로나19가 몰고 온 변화 앞에 멈추어 섰다. 그리하여 인류는 역사상 처음으로 지역과 세대, 인종과 계층, 사상과 정치체제를 넘어서 공통의 문제를 함께 해결해야하는 과제를 안게 되었다. 과거에도 인류에 재앙을 준 바이러스 침입이 있었지만 코로나19처럼 국지적이 아닌 전세계적이며 빠른 전파속도를 가진 전염병 재앙은 없었다. 의사소통기술이 발전되지 않았고 글로벌한 경제시스템이 존재하지 않았던 과거 14세기와 19세기의 흑사병 때는 물론이고 양차 세계대전 때도 무풍지대는 존재했으며 역사의 소용돌이 밖에서 일상을 영위하던 사람들이 많았다. 그러나 이번 코로나19는 성별, 국적, 사회적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전방위적 전염 위험이 도사리고 있어서 그 추이를 지켜보며 극복방안을 찾고 있다. 21세기 문명이 극복했다고 생

발행인 칼럼

더보기

해외 CEO 칼럼 & 인터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