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25 (토)

  • 흐림동두천 15.6℃
  • 구름조금강릉 18.7℃
  • 흐림서울 18.9℃
  • 흐림대전 18.4℃
  • 구름많음대구 17.8℃
  • 울산 20.7℃
  • 구름조금광주 17.4℃
  • 구름조금부산 20.3℃
  • 맑음고창 16.1℃
  • 제주 22.1℃
  • 흐림강화 17.3℃
  • 흐림보은 14.4℃
  • 흐림금산 15.5℃
  • 구름조금강진군 16.9℃
  • 맑음경주시 17.3℃
  • 구름조금거제 19.6℃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온라인트렌드, 모바일 유언(유훈)작성 인기

<일본은지금> 유언의 의미 변화, 간편한 사용성, 젊은층 참여 확대

URL복사

인터넷으로 라이프엔딩 관련사업을 전개하는 주식회사 유니퀘스트(대표이사:시게노 신페이씨)는, 동사가 운영하는 유언작성 서비스  "타임 캡슐"의 이용자수가, 5월 25일 시점에서 누계 10,000명을 돌파했는데 이는 3월 25일에 출시된지 불과 2개월만의 성과다.

 

L유언작성 서비스 "타임캡슐"이란 디지털이기 때문에 가능했던 간단하고 새로운 유언작성 서비스
법적인 문제가 아닌 전하고 싶은 부탁이나 남기고 싶은 유훈 등, 필요한 상대에게 필요한 타이밍에 전할 수 있는 것. 유언을 자동 작성할 수 있는 WEB서비스로서는 일본최초가 될 것 같다.


유언의 의미가 변한 신선함과 디지털의 편리성·간편성이 예상외 호응을얻었고 사람들의 니즈에 잘 맞았다는 사실. 종래의 유언은 그 번잡함과 작성자의 심리적 장벽이 높다는문제점이 있었지만
"타임캡슐"은 그 필요성을 적절히 파악하여 LINE이란 온라인 편의성으로 어려움을 극복해냈다.

 

또 일반적인 유언작성 연령보다 젊은 세대인 40, 50대도 이용되고 있어 연령 폭과 진입 폭을 넓힐 수 있었다고 판단하고 있다. 동 타임캡슐은 법적 효력이 없어 최후의 의사를 정리한 것이라는 넓은 의미의 유언을 남기는 서비스인데 법 개정에 맞춰 법적으로 유효한 유언서 작성을 돕는 기능을 올여름 출시할 예정이라는 것. 

 

2020년 7월부터 자필증서 유언을 공기관인 법무국에 맡길 수 있게 된다. 지금까지 유언서는 자택이나 변호사 사무소 등에 보관되어 왔지만, 공기관 보관제도를 이용함으로써 관리비용을 줄일 수 있고, 분실이나 조작의 염려가 없어지기 때문에 자필증서 유언이 지금까지 이상으로 일반화될 것으로 생각된다.


누구든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안심할 수있는 또  하나의 웰다잉 '타임캡슐'은 앞으로도 계속적인 서비스 개선 확충에 힘쓸 예정이라고 한다.


배너

포토뉴스


이슈 & 논단

더보기
죽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변성식소장
죽는다는 것이 세상의 고통과 슬픔의 모든 문제들을 던져버리고 훌쩍 여행 떠나듯 다른 세상으로 갈 수있는 것이 아니다. 그냥 획 떠나는 것이 아니라 살면서 행한 모든 일거수일투족을 빠짐없이 정리하고 계산 해야하는 과정을 반드시 거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그 과정은 자신의 삶을 빠짐없이 리뷰해야 하는 절차를 거쳐야만 하는 것으로 까맣게 잊고 있던 찰라의 순간까지 빠짐없이 찾아내어 적나라한 화면으로 온 하늘을 다채우며 보여준다. ​ 믿거나 말거나 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실제 겪은 나의 체험기이다, 이상하고 별난 사람으로 바라보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조차 전해져야 할 인연이 되어 밝힐 마음을 내어본다. 온갖 요상한 말로 저마다 진실인양 떠드는 혼란스런 세상이고 내키지 않을 주제이지만 절대 예외가 없이 당해야만 하는 일이니 기억했으면 좋겠다. ​ 청소년기에 죽음을 경험했던 나의 이야기는 한때 세상에 화제거리로 잠시 알려진 적이 있다. 죽음은 예기치 못한 때에 한순간에 찾아와 눈돌릴 틈도 주지 않는다. 후에 겪을 일을 생각해서 지울 것은 지우고 다듬고 좋은 것으로 포장이라도 했으면 좋으련만 한치의 오차없이 날것으로 살아온 숨소리까지 다시 보여주며 자신의 과오를 처절

발행인 칼럼

더보기
[칼럼] 상조단체 상조협회 이야기
조직이란 소속된 구성원들의 친목과 함께 공동 발전을 위한 네트워크란 점이 핵심 존재이유라고 할 수 있다. 한국상조산업계도 2021년을 기점으로 비영리 공인 단체를 가지게 되었다. 비록전국적인 단일조직은 아니지만 어쨋든 공식 '사단법인'이란 점에서 의미있는 발전이다. 한국상조산업협회는 설립 허가를 받은 후 박헌준 회장 이름으로 “공식적인 허가 단체로 거듭난 협회는 회원사와 더불어 장례문화발전과 상조업계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표시했다. 기자는 관련 기사에서 경험에서 우러나는 희망사항을 곁들였다. 40년의 역사를 가진 한국상조산업의 문제점은 원래의 본향이었던 상부상조, 아름다운 품앗이의 핵심, 장례문화를 제대로 발전시킬 수있느냐 하는 것이다. 그렇다는 것은 의례서비스의 근본을 떠나 소위 결합상품 내지는 의례와 거리가 먼 라이프서비스로 주업태를 변경시켜 가며 이윤을 추구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상조고객의 대부분이 미래 장례를 목적으로 가입한 것이라면 상조산업 발전과 장례문화 발전이 동일한 의미를 가져 주었으면 하는 것이다. 지난 12월 24일자로 공정위의 허가를 받은 '사단법인 한국상조산업협회'가 설립목적으로 명시한 "상조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소

해외 CEO 칼럼 & 인터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