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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몰래 마약 들여와 3차례 투약…보람상조 장남 구속

 

최근 현대와 SK, CJ 등 재벌가 3세, 또 홍정욱 전 의원의 딸까지 부유층 자제들의 마약 범죄가 끊이질 않았죠. 이번엔 보람상조그룹 회장의 장남이 마약 밀반입과 투약 혐의로 적발됐습니다.

고정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상조업계 1, 2위를 다투는 보람상조그룹 최철홍 회장의 장남이 마약 혐의로 검찰에 구속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검찰은 장남 최 씨가 지난 8월 해외 우편을 통해 미국에서 마약을 밀반입한 정황을 확인했습니다.

코카인 16.17g과 엑스터시 300정, 케타민 29.71g를 코코아믹스 박스 안에 포장해 들여왔습니다.

모발과 소변 검사 등에서 마약 성분이 검출되자 최 씨는 밀반입과 함께 투약 사실도 털어놨습니다.

 

최 씨는 검찰 조사에서 서울의 한 클럽과 자신의 집에서 코카인을 3차례 투약했다고 인정했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 1심 재판에서도 혐의 대부분을 시인하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최 씨는 그룹 핵심 계열사 2대 주주로 회사 경영에도 깊숙이 개입하고 있습니다.

 

보람상조그룹은 아는 바 없다고 말을 아꼈습니다.

[보람상조그룹 관계자 : 금시초문인지라. 정확한 팩트를 전달해 드려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저도 빨리 한 번 알아보고서 전달드리겠습니다.]

 

보람상조그룹은 최철홍 회장 일가가 계열사 지분 대부분을 소유하고 있는데, 최 회장이 회삿돈 301억 원을 빼돌렸다 2011년 대법원에서 징역 3년의 확정판결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출처 : 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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