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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해외진출 수출상담회' 성황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9 프랜차이즈 해외진출 상담회(GFBP 2019)’가 열리고 있다. KOTRA가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4~5일 이틀 동안 개최하는 이 상담회는 ’프랜차이즈 서울(10.3~5)‘과 연계해 진행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미국, 아세안, 러시아 등 10개국에서 온 40개사 바이어와 국내 프랜차이즈 기업 약 140여개가 참가해 열띤 상담을 벌였다.

 

 

커피 프랜차이즈 기업 달콤커피(dal.komm COFFEE)는 “커피와 온라인 음악 콘텐츠를 결합한 멀티 카페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문화공간을 지향한다”며 “이번 상담회에서 해외 파트너와 협력해 세계로 진출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류의 영향으로 이번 행사에 참가한 바이어의 국적도 다양하다. 아세안(14개사), 미국(8개) 등 기존 프랜차이즈 진출 유망국가 뿐 아니라 중동(5개), 러시아(2개) 등 다양한 나라에서 우리 프랜차이즈에 관심을 보이며 한국으로 왔다.
 
인도네시아 기업 뻬떼트랜스마르코(PT. Transmarco)는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3국에서 신발 및 패션 브랜드 제품을 유통하고 있다. 한류를 활용해 새로운 한국 뷰티 브랜드를 론칭하기 위해 열띤 상담을 했다.

 

골든게이트(Golden Gate)는 베트남에서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 23개를 운영 중이다. 총괄매니저 팜티밍후에(Pham Thi Minh Hue)는 “베트남 소비자는 떡볶이, 라면, 퓨전피자 등 한식을 좋아한다”며 “한국 외식브랜드와 협력하고 싶다”고 말했다.

국내 프랜차이즈 브랜드 390여개는 미국, 중국, 아세안을 중심으로 약 60개국에 진출했다. 해외 진출에 대한 수요는 갈수록 늘고 있다. 최근 내수와 세계를 함께 겨냥한 프랜차이즈는 브랜드, 제조사, 서비스기업이 처음부터 융합해 사업을 추진한다.

 

상담회에서는 업무협약(MOU) 체결도 다수 나왔다. 돼지고기구이 전문 ‘돝고기506’ 브랜드의 우리 기업 ‘미톨로지’는 미국 내 통신판매 프랜차이즈 대리점을 운영하는 ‘디에프와이어리스(DF Wireless)’와 현지 점포개설에 필요한 공동투자 MOU를 맺었다.

 

피부분석기를 만드는 한국기업 ‘와이케이씨테크’와 미국 내 미용재료 공급지점 11개를 보유하고 있는 ‘Beauty4U’는 무인 피부분석기 ‘루케미’ 공급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손수득 KOTRA 혁신성장본부장은 “우리 기업이 글로벌 프랜차이즈로 성장하려면 국제 협력이 필수적이다”며 “세계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출처 : 한국무역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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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을 향한 노력이 사회를 지탱하는 것
사람들이 왜 대학 입시에 공정함이 필요하냐고 말하는데, 인간이 자기 잠재력을 계발하여 소질을 최대한 성장시켜 사회의 좋은 자원에 접근할 경로마저 공정할 필요를 못 느낀다면 딱히 다른 데서도 공정함이라는 게 필요한가 싶다. 그렇게 따지면 공정성 같은 게 왜 필요한데? 기업 인사나 취직은 공정해야 하나? 어차피 조직 유지만 되고 회사가 돈 벌어주게만 하면 되지. 힘센 사람이라 나에게 원하는 자리 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나와 가까이에 있는 것도 능력 아니야? 재판이나 수사도 꼭 공정해야 되나? 나쁜 놈 잘 잡으면 되지. 어차피 나쁜 놈인데 변호사 좀 없으면 안되고 고문하고 주리 틀면 안되냐? 전쟁에서 이기면 진 쪽을 모조리 대대손손 노예로 삼고, 돈을 받고 벼슬을 팔고 모든 지위와 칭호를 능력 상관 없이 일가친척에게만 분배하여 이너서클에 들지 못한 부모의 자식으로 태어나면 아예 다른 삶을 살 수 있는 도전할 기회조차 부여하지 않은 신분제를 철폐한 게 100년이나 지났을까. 대대로 솔거노비 외거노비로 살다가 주인님에게 심심할 때마다 뺨따귀 맞고 강간 당해도 변호사를 선임받을 권리는커녕 하소연 좀 했다고 나으리들에게 곤장 맞는 시대로 돌아가야 정신차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