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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장례협회 정기 업무교류회 인상적

중국전역 조직 대표자들과 전문가들이 섹션별 진지한 토론으로
미래 중국 장례산업의 발전을 기약

  8월 7일, 중국장례협회 공원묘원 업무교류회가 성공적으로 끝났다. 
'비전, 산업생태학', '트렌드, 생태계 묘지',  '혁신 토지절약 생태학 기술' 등 3개 주제별 섹션 개최, 각기 다른 관점, 다른 분야, 다른 직업인들의 아이디어를 교환. 

 

최근 묘지산업의 개발 상황, 성과의 분석, 해석을 통해 산업의 개혁, 혁신, 지속적 개발을 위한 새로운 비전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중국 장례 협회 전문가위원회의 Yi Hua는 장례서비스, 공공복지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사람들에게 혜택을 주는 동시에  토지의 절약, 환경의 보호가 점차 산업의 발전의 주제가 되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홍콩 PNP(주) 윌슨통 대표(위 오른쪽)는 자연장의 현황에 대해 브리핑했는데 본지가 국내 자료를 제공해 주었다.


"주된 목표, 새로운 기술, 새로운 문화 및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은 산업의 변화에 점차 영향을 미치므로 산업 종사자의 수준은 계속 향상되고 제품 서비스의 품질은 지속적으로 향상됩니다." 라고 전제하고 이러한 변화에 따라 전통적인 형태의 장례산업은 더 이상 국민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없으며, 혁신을 통해 토지와 장소의 제약을 극복하고 효과적인 공공 서비스를 개선하며 장례서비스의 존엄성과 질을 재구축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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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중국 시민주보 편집장 바오잉은 '전문미디어의 관점에서 바라본 묘지산업의 개발동향'이란 독특한 관점을 제시, 장례와 묘지를 사람들의 기본적인 생활기반으로 제시하고 사람중심의 개발사상을 주장, 시진핑의 정책을 이해하고자 했다. 주요항목은 기본적인 장례와 사람들의 생활 보호 및 개선에 기하여 3개의 기본적인 의무를 부과하여 생태문명의 구축을 준수하고 엄격한 생태환경 시스템 구축과 계승,  새로운 시대 새로운 기능에 속한 고도의 장례문화를 전진시키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 6월 우리가 연수차 방문했던 복건성 장례협회 린준 대표가 폐회사를 선언하는 모습 

 

'트렌드, 생태묘지' 섹션에서는  묘지를 공원으로, 공원을 가정으로, 가정을 국가로 변화시키는 관점에서 생태학적인 묘지문화를 창조하자는 의미를 내세우고 국내외 묘지산업의 실천사례를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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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역에서 각 지방을 대표하는 협회 조직들이 진지하게 모여 전문가들로부터 주제 강의를 듣고 토론을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에 대한 연구와 실천에 임하는 모습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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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을 향한 노력이 사회를 지탱하는 것
사람들이 왜 대학 입시에 공정함이 필요하냐고 말하는데, 인간이 자기 잠재력을 계발하여 소질을 최대한 성장시켜 사회의 좋은 자원에 접근할 경로마저 공정할 필요를 못 느낀다면 딱히 다른 데서도 공정함이라는 게 필요한가 싶다. 그렇게 따지면 공정성 같은 게 왜 필요한데? 기업 인사나 취직은 공정해야 하나? 어차피 조직 유지만 되고 회사가 돈 벌어주게만 하면 되지. 힘센 사람이라 나에게 원하는 자리 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나와 가까이에 있는 것도 능력 아니야? 재판이나 수사도 꼭 공정해야 되나? 나쁜 놈 잘 잡으면 되지. 어차피 나쁜 놈인데 변호사 좀 없으면 안되고 고문하고 주리 틀면 안되냐? 전쟁에서 이기면 진 쪽을 모조리 대대손손 노예로 삼고, 돈을 받고 벼슬을 팔고 모든 지위와 칭호를 능력 상관 없이 일가친척에게만 분배하여 이너서클에 들지 못한 부모의 자식으로 태어나면 아예 다른 삶을 살 수 있는 도전할 기회조차 부여하지 않은 신분제를 철폐한 게 100년이나 지났을까. 대대로 솔거노비 외거노비로 살다가 주인님에게 심심할 때마다 뺨따귀 맞고 강간 당해도 변호사를 선임받을 권리는커녕 하소연 좀 했다고 나으리들에게 곤장 맞는 시대로 돌아가야 정신차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