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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펫티켓 아카데미', 반려동물관련 상식 강좌

'동물법이야기' 저자 김동훈 변호사 외 반려동물 전문멘토 총출동

'동물법이야기' 저자 김동훈 변호사 외 6인 대한민국 대표 반려동물 전문멘토 총출동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소셜타운, 성내어울터에서 오는 8월17일까지 강동구 반려가족을 대상으로 반려동물 관련 상식을 나누는 펫티켓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 사업은 민관 협치를 통해 다양한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기 위해 수립한 ‘지역사회 혁신계획’ 일환으로 의제 발굴과 계획 수립, 실행을 민관이 함께 참여했다.

 


 

최근 반려인구 급증으로 강동구 내 반려견으로 인한 민원이나 물림 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반려인의 펫티켓 숙지로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민 간 갈등을 해소해고자 이 같은 반려인구 대상교육을 추진하게 됐다.


펫티켓 아카데미는 도시를 살아가는 반려가족들이 알아야 할 펫티켓과 반려동물 관련 상식을 테마별 6인의 전문가와 함께 스몰토크로 진행되는 멘토 강좌다.


‘반려견 건강’, ‘생활법률’, ‘도심산책과 훈련’, ‘유기견 신고와 입양’, ‘펫로스’, ‘반려동물 재난대비’의 테마로 나뉜다.


‘지금 도시 반려가족에게 필요한 101가지 이야기’라는 주제로 ‘동물법이야기’의 저자 김동훈 변호사를 비롯 수의사, 훈련사, 장례지도사 등 대한민국 대표 반려동물 전문 멘토가 총 출동한다. 


이들은 도시를 살아가는 반려가족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나눠주고 더 나은 펫티켓 문화 확산을 도울 예정이다.


아카데미는 소셜타운(강동구 양재대로 1547)과 성내어울터(강동구 올림픽로62길 35)에서 주 1회, 80분간 진행되며 모든 강의는 선착순으로 참가비는 무료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이번 아카데미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펫티켓과 관련된 문제들을 주민들이 나서 해결할 수 있는 실마리를 제공한 것으로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할 수 있다. 관에서도 반려인·비반려인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도시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강동구청 사회적경제과(☎3425-601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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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공포마케팅과 '기본소득제'의 허구 -이병태
미국에서 주목 받는 민주당 대통령 후보 중 한 명인 벤처 사업가 출신의 앤드류 양(중국계)이 “앞으로 인공지능이 일자리를 파괴할 것이기 때문에, 그리고 노동 활동 인구가 줄어들 것이기 때문에 한 달에 1인 당 1천 달러씩 기본소득을 주겠다”는 공약을 내걸고 있다. 우리나라는 이러한 논쟁도 없이 지자체장들이 사실상 일부 국민에게 ‘xx수당’의 이름으로 기본소득제를 시행하고 있는 실정이다. 인공지능이 일자리를 파괴해서 실업이 증가할 것이라는 것은 기술이 자동화의 위력을 보여줄 때마다 제기되었던, 그러나 근본적으로 틀린 이야기다. 이번에는 다르다는, 이른바 특이점(Singularity)을 주장하는 공상과학자들이 넘쳐나지만 4차산업혁명 책 장사, 강사료 높이는 자들의 공포 마케팅일 이다. 지금 미국은 반세기만의 최저실업률이고, 이렇게 높은 고용은 여성의 꾸준한 경제참여 확대를 통해서도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다. 자동화가 일자리를 줄인다는 주장은 인간이 생산하는 상품과 서비스가 안정되어 있다는 가정에서 우선 출발한다. 생산물(Output)이 한정된 상태에서는, 자동화가 이루어지는 것과 함께 일자리가 줄어든다. . 그런데 인간의 욕망은 끝이 없고, 끊임없는 새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