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27 (일)

  • -동두천 22.0℃
  • -강릉 17.1℃
  • 흐림서울 21.7℃
  • 흐림대전 22.5℃
  • 흐림대구 24.2℃
  • 흐림울산 20.5℃
  • 구름많음광주 22.5℃
  • 흐림부산 21.0℃
  • -고창 20.1℃
  • 제주 19.5℃
  • -강화 17.4℃
  • -보은 21.4℃
  • -금산 21.7℃
  • -강진군 21.4℃
  • -경주시 23.2℃
  • -거제 21.7℃
기상청 제공

아모레퍼시픽, 공익 마케팅 활발

'여성의 삶 아름답게'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아모레퍼시픽이 여성의 삶을 아름답게 하는 것을 소명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공익재단 설립 운영 및 후원을 비롯해 아모레퍼시픽 내 주요 브랜드에서 전개하는 공익 마케팅 등 형태도 다양하다. 이 같은 활동의 밑바탕에는 여성의 삶이 아름다울 때 이 세상 또한 아름다워질 수 있다는 믿음이 자리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A MORE Beautiful World'라는 비전 아래 오는 2020년까지 매년 최소 70억원, 5만 명 씩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인 '20by20'를 지난해부터 전개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먼저 여성의 건강과 웰빙 지원을 위해 여성 암(유방·자궁) 예방 교육 및 검진 지원, 저소득층 여성 암 수술 지원, 여성 암 환자 사후 관리 지원 등을 통해 여성 암 사망률 감소 및 여성 암 환자의 삶의 질 개선에 힘쓰고자 한다. 이를 위해 한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캠페인'과 '핑크리본캠페인' 등을 전개하고 있다.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캠페인은 암 치료 과정에서 피부 변화, 탈모 등 급작스러운 외모 변화로 심적 고통을 겪는 여성 암 환자들에게 스스로를 아름답게 가꾸기 위한 뷰티 노하우를 전수하는 캠페인이다.

지난해 하반기에는 대만과 홍콩, 싱가포르, 베트남에서도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캠페인을 전개했다. 아모레퍼시픽은 해외 법인이 있는 글로벌 지역으로 여성의 건강과 웰빙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점차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며, 매년 최소 35억원을 집행, 4만 9천명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핑크리본캠페인은 국내 최초 유방건강 비영리 공익재단인 '한국유방건강재단'에서 펼치는 유방건강 의식향상 캠페인이다. 지난 2001년부터 지금까지 약 60만 여명이 '핑크런', '핑크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여성 건강을 위한 대표적인 캠페인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핑크런은 유방암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취지로 매년 전국 5개 지역에서 개최되는 마라톤 축제다. 지난 2001년부터 지난해까지 약 32만7천명이 감가했고 총 35억 원이 넘는 기부금을 한국유방건강재단에 전달했다. 핑크투어는 유방자가검진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찾아가는 유방건강 정보제공 프로그램이다. 17년간 1천100여회에 걸쳐 28만명이 넘는 일반인이 강좌를 수강했다.

여성의 경제 역량 강화를 위한 캠페인으로는 '희망가게'와 '뷰티풀 라이프'가 있다. 희망가게는 한부모 여성의 자립을 위한 창업 대출을 지원하고 창업주와 그 가족들이 자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주는 '마이크로 크레디트(Micro Credit)' 사업이다. 아모레퍼시픽이 후원하고 아름다운재단이 운영한다. 지난 2004년 1호점 개점 이후 100호점(2011년), 200호점(2013년)을 거쳐 지난해까지 전국에 총 334개 매장이 개설됐다. 뷰티풀 라이프는 아모레퍼시픽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부한 기금을 바탕으로 지난 2008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이다. 다문화 가정, 북한 이탈 여성, 미혼모, 노인 여성 등 전국 취약 계층 여성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기술 교육을 통해 취업 기반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기존의 지정 기탁 사업과 함께 공모사업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아모레퍼시픽은 자연과의 공조를 위해 '그린사이클 캠페인', '라네즈 리필미 캠페인', '이니스프리 숲 캠페인' 등을 진행하고 있다. 또 문화 육성을 위해 '설화문화전', '미쟝센 단편영화제', 아모레퍼시픽재단의 ‘아시아의 미’ 연구사업, '여성과 문화' 학술연구지원 사업 등을 전개해오고 있다.


배너

포토


'모럴해저드' 보험사의 '보험사기'도 처벌하라 -조연행 금융소비자연맹 회장
금융감독원이 최근 '보험사기 근절방안 정책 토론회'를 열어 관심을 모았다. 최근 보험사기 규모가 연간 4조5000억 원에 달할 정도로 심각하다는 인식에 따른 것이다. 보험사기가 늘어나면서 보험료도 올라 결국 일반 소비자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판단도 작용했다. 보험사기로 지급되지 않아야 할 보험금이 연간 4조5000억 원에 달한다. 여기에는 병원이 허위로 청구해 연간 2920억~5010억 원이 보험금으로 새어 나간다는 얘기도 나온다. 보험사는 계약자 자산을 지켜야 할 의무가 있다. 그런데 보험사가 보험금을 제대로 지키지 못한다면 사실상 ‘업무 태만’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보험사기는 1923년 보험외판원이 계약자와 짜고 허위로 사망신고해 5000원을 받았다가 발각된 사건이다. 보험사기는 일반적으로 ‘보험회사를 기망해 보험회사로부터 보험계약상 지급받을 수 없는 보험금을 취득하는 행위’다. 이는 형법상 사기죄로 처벌받는 범죄행위다. 그런데 이제는 시대가 바뀌어 보험회사가 보험소비자를 기망해 보험계약상 지급해야 할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는 행위도 보험사기나 마찬가지다.'보험사기'는 보험사고를 고의로 일으키거나 발생하지 않은 보험사고를 발생한 것처럼 조작하거나 이미

중국장례문화산업 견학에 임하며
본지가 15년간 지속적으로 시행해온 해외장례문화견학 행사는 금년 중국국제장례박람회 참관과 글로벌 친선교류 및 관련기업 견학으로 절정을 맞이하고 있다는 느낌이다. 중국장례문화산업과 국제교류의 중요성을 감안한 각계의 적극 참여로 목표 인원이 조기에 달성되었고 중국에서의 유익한 스케줄도 더욱 알차게 보완 중에 있다. 견학시기 또한 국내외 각계의 다양한 일정으로 분망한 기간인 바, 우리장례업계로서도 어깨를 나란히 하려는 의미를 느끼고 싶기도 하다. 6월 9일에는 중국 칭다오(靑島)에서 열리는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 6월 12일은 싱가폴에서 미.북정상회담이, 13일에는 국내 지방선거가 있고 15일에는 본지의 중국견학단이 4박5일의 일정으로 후베이성 우한으로 떠난다. 박람회는 물론 세계 각국에서 참가할 업계 CEO 및 전문가들과의 우호 친선교류도 기대가 되고 있다. 후베이성 우한에서는 장강(長江)을 내려다보는 황학루와 함께 동호(東湖)를 관광하게 되는데 마침 이와 관련 의미있는 기사가 생각난다. 보도에 의하면 남북 정상이 역사적인 회담을 한 27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도 중국 중부 후베이성(湖北省) 우한(武漢)에서 회동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