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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4차산업혁명시대, 사회복지사 디지털장의사 뜬다

인공지능(AI)이 활성화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어떤 직업이 각광받고 사라질까. 한국고용정보원이 최근 발간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신(新)직업’ 보고서에선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유망 직업과 위험 직업을 상세히 담았다. 먼저 증권중개인과 통·번역가, 치과기공사, 의료진단 전문가, 물품이동장비 조작원 등 5개 업종은 향후 5∼10년 사이 일자리가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직종들은 △업무가 정형화돼 기술로 대체하기가 쉽고 △기술 비용이 인건비보다 저렴하며 △기계와 AI가 업무를 하면 사람보다 더 뛰어날 수 있는 분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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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중개인은 AI가 투자 분석과 중개 업무를 대행하는 ‘로보어드바이저’가 대체할 것으로 예측됐다. AI와 음성인식 기술이 발달하면서 통·번역가를 대체하는 프로그램도 곧 상용화될 것으로 보인다. 의료진단 전문가의 경우 IBM에서 AI 영상 판독 시스템인 ‘왓슨’을 개발해 상용화에 성공하는 등 이미 관련 분야 일자리를 위협하고 있다. 치기공사는 3차원(3D) 프린터 기술의 발달로, 물품이동장비 조작원은 자율주행기능이 추가된 로봇의 등장으로 일자리가 줄어든다고 예측했다.

특히 콜센터 직원(음성인식 기술 발달), 은행 텔러(핀테크 발달), 단순 생산직(스마트팩토리 발달) 등은 이미 관련 기술이 상당히 발달해 일자리 감소가 시작됐다. 이 분야에선 앞으로 5년 안에 ‘고용 위기’ 국면에 들어갈 것으로 분석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유망 직종도 있다. 생산, 제조, 유통 등 모든 과정에서 정보통신기술(ICT)이 결합되는 만큼 소프트웨어개발자 등 ICT 관련 분야의 일자리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모든 제품이 통신으로 연결돼 컴퓨터 보안 전문가가 각광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 로봇공학자, 생명과학 연구원 등의 수요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또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양극화가 지금보다 더 심각해질 수 있어 사회복지사나 정신건강 상담전문가 같은 복지 관련 일자리가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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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사 예방’을 위한 장례지도사 국가공무원의 길을 열자 -최기원
'고독사'는 사회적으로 약자인 노인이나 장애인들이 홀로 안타까운 임종을 맞이하고, 일정한 시간이 지난 뒤에야 시신이 발견되는 죽음을 말한다. 이번에 발의된 노인복지법 제27조의2에 따라 고독사 조례는, 시장이 연차별 지역사회보장계획에 홀로 사는 65세 이상 노인 고독사 예방계획을 수립·시행하는 제도이다. 또한 이 조례안에는 어려움 속에서 활동하는 노인들의 경제적, 신체적, 정서적,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에 대비하여 노후생활을 윤택하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항이 규정되어 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사회복지사 공무원이 이러한 일을 도맡아 하고 있다. 하지만 공무원 직원의 숫자가 제한이 되어있어 한정된 수의 사회복지사가 많은 어르신을 모니터링하기에는 근무환경이 매우 열악한 실정이다. 또한, 사회복지사로서 갖추어야 할 이수 과목에는 임종에 관한 교육이 정립되어 있지 않아 많은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 지역사회에서 늘 사회복지가 이슈가 되는 시점에 고독사 예방 컨트롤 타워가 되는 장례지도사가 공무원의 자격으로 일을 수행한다면 우리 지역사회에서 가정형편이 어려운 노인에게 무료장례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으며, 메르스와 같은 국가비상 사태에서도 ‘국가장 행사’를 도맡


교류협력의 지속적 실시로 동반 발전 기약
. 일본에서 또 한사람의 장례전문가가 방한한다. 일본의 장례전문가들의 모임인 일본장송문화학회 ‘후쿠다 미츠루(福田 充)’ 부회장, 그는 본지의 초청으로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한국에 머물면서 27일 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가 주관하는 한.중.일 국제포럼에 일본측 강사로 특강을 실시하며 또 당일 저녁에는 역시 을지대학교 평생교육원'장례서비스산업 고위관리자과정'커리큘럼의 일환으로 특강을 하게 된다. 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학과장 이철영 교수)는 중국 북경 소재 '북경사회관리직업학원(北京社会管理職業学院)'과 학술교류 차원에서 실시하는 금번 국제포럼에는 중국에서 5명의 교수들이 방한하여 포럼에 참여하고 국내 장사 시설도 돌아보며 친선교류를 진행하게 되며 12월에는 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 이철영 학과장과 박원진 교수가 중국으로 건너가 ‘생명문화축제’에 동참하기로 예정되어 있다. . [사진설명 : 친선만찬회에서 일본장송문화학회 후쿠다 부회장의 인사말을 하는 모습. 해외 정회원 가입 및 정기간행물들을 기증받고 기념촬영] 한편 본지는 8년 전부터 장만석 교수를 통해 일본장송문화학회와 인연을 맺고 일본과 한국에서 각각 친선교류 이벤트를 실시한 바 있으며, 지난 8월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