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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중심 장례문화, 윈윈상생 생태계 조성'

'연합아카이브 '의 새로운 장례문화 조성 월례포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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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22일, 오후 2시, 국제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는 좀 독특한 행사가 열렸다. "새로운 장례문화 조성을 위한 1차 월례 포럼: "고인없는 장례"란 주제의 포럼이었다. "한국상장례문화학회"와 "연합아카이브" 주최의 이 행사가 독특하다는 의미는 이 행사를 주관한 "연합아카이브"란 기업과 연관된 후원사는 우리나라 굴지의 미디어 "연합뉴스"이며 그 주제가 "고인이 주인이 되는 장례문화" "서민을 위한 부고"라는 이슈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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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심수화 상무이사의 축사에 이어  '동국대 불교대학원 상장례문화산업학과' 교수이자 '한국상장례문화학회' 회장이기도한 이범수 교수의 "새로운 장례문화의 방향" 주제발표에 이어 기자가 특히 주목한 것은 "연합아카이브"의 실질적 대표이사인 동시에 미국 UCLA 중국역사 박사, 중국칭화대학 겸임교수, 미국 뉴욕주립대학 한국분교 석좌교수 등 화려한 이력을 지닌  양필승 교수의 "연합아카이브를 통한 고인중심 장례"를 테마로 한 비즈니스 마인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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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발표에서 자신이 구상하고 있었던 "사회변화를 위한 사회적 기업"이란 명제와 고교동창인 연합뉴스 박노황 사장의 오랜 숙제이기도했던 "민초에게도 부고를" "장례문화의 새로운 변화를" 이란 숙제를 함께 풀어 나가려는 의도에서 탄생됐다고 말하고 있다. 

마치 결혼식장에서 신랑 신부의 디지털 영상 방영과 같은 의미에서 장례식장에서도 고인중심 영상 방영을 통해 고인을 추모하고 나아가 개인사, 가족사, 조상이야기로의 확산을 통해 "신족보운동"을 전개할 계획을 구상중이라고 말했다.  모든 사람이 위대하다는 취지로 "일체의 네거티브 요소를 배제한 글과 영상이 어우러지는 디지털시대의 족보"를 목표로 한다는 것이었다. 이러한 추모영상을 "연합뉴스"의 화면을 통해 공개하는 계획과 더불어 안종민 마케팅본부장을 통해 상세한 사업계획도 브리핑해 주었다.  장례업계의 다양한 부문이 서로 윈윈하는 상생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본 사업의 궁극적인 목표라는 설명이었다. 

결론적으로는 비즈니스의 취지와 마인드가 매우 훌륭하고 시의 적절한 이슈라는 점이 인정이 되나 점차 각박해져가는 정신적 풍토에서 이를 소비자들에게 어떻게 어필할 것이며  동시에 상장례업계에 뿌리를 내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특히 힌국 굴지의 미디어가 직,간접적, 물심양면으로 지원할 계획인 것 같아 더욱 관심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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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져 있다시피 이러한 부류의 비즈니스가 오래전부터 존재했으나 성공을 거두지는 못했으며 지금도 존재하고 있으나 아직도 성공을 거두지는 못하고 있다는 사실, 그리고 소비자들이 "공감하는 것"과 실제로 "구매하는 것"은 엄연히 다르다는 사실, 그리고 이러한 아이템을 현장의 장례서비스에 어떻게 접목할 지 등 쉽지않은 현실을 어떻게 돌파해 나갈지 귀추가 주목되는 이유다. 

기자는 대표이사 양필승 교수의 진솔한 브리핑을 통한 "인간사랑"에의 공감대 공유와, 고인을 중시하는 "추모문화의 변화"라는 명제에 매우 접근한 모습에 감명을 받았다는 사실과 함께 이 사업의 성공적인 전개를 기원해 본다.   

참고 기사 :  새로운 장례문화 조성을 위한 월례 연합 포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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