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10 (금)

  • 맑음동두천 -3.6℃
  • 구름조금강릉 3.8℃
  • 연무서울 -1.8℃
  • 박무대전 -0.8℃
  • 구름조금대구 1.0℃
  • 연무울산 2.4℃
  • 구름많음광주 1.8℃
  • 맑음부산 7.3℃
  • 구름많음고창 0.5℃
  • 맑음제주 8.6℃
  • 구름많음강화 -1.4℃
  • 맑음보은 -3.1℃
  • 구름많음금산 -4.1℃
  • 맑음강진군 2.9℃
  • 맑음경주시 2.3℃
  • 맑음거제 4.5℃
기상청 제공

공영장례제 확산, 아직은 무연고 사망자 위주




조선대학교병원이 27일 광주광역시 동구와 소외계층의 장례를 지원하는 ‘공영장례제’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해 이채를 띄었다. 그동안 무연고 사망자가 발생하면 바로 화장 후 장례절차 없이 봉안당에 안치하였지만, 이제는 공영장례추진위원회에서 장례절차 전반을 지원하고 장례식장은 장례 수행자가 돼 장례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빈곤과 가족해체 등으로 장례를 치를 수 없는 소외계층에 대하여 1인 장례비용으로 최대 150만원을 지원함에 따라 고인의 마지막 존엄성을 유지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협약은 조선대병원장례식장을 포함하여 전남대병원, 금호, 남도 등 4개 장례식장이 동참함에 따라 지역민의 아픔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 문경래 병원장은 “조선대병원은 공영장례지원을 통해 지역민의 건강은 물론 평안한 영면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기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포토


이슈 & 논단

더보기

발행인 칼럼

더보기

해외 CEO 칼럼 & 인터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