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27 (금)

  • 맑음동두천 -9.4℃
  • 맑음강릉 -4.4℃
  • 맑음서울 -8.0℃
  • 구름많음대전 -6.5℃
  • 맑음대구 -4.5℃
  • 맑음울산 -3.6℃
  • 구름많음광주 -4.2℃
  • 맑음부산 -2.5℃
  • 구름많음고창 -4.4℃
  • 제주 1.2℃
  • 맑음강화 -7.9℃
  • 맑음보은 -6.9℃
  • 구름많음금산 -6.7℃
  • 구름많음강진군 -3.4℃
  • 맑음경주시 -4.3℃
  • 맑음거제 -1.3℃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암 등 조기검진과 예방적 치료시장 활성화?

복지부, DCT 유전자검사 역량 인증기관 선정

 

복지부는 지난 7월 도입한 소비자 대상 직접 시행(Direct To Consumer, DTC) 유전자검사역량 인증제(이하 DTC 인증제)에 따라 처음으로 6개 기관을 인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유전자검사기관은 랩지노믹스, 마크로젠, 엔젠바이오, 제노플랜코리아, 클리노믹스, 테라젠바이오다.

 

DTC 인증제는 소비자 대상 직접 시행 유전자검사기관의 검사 정확도, 광고·검사결과 전달, 개인정보보호 등을 평가해 인증하는 제도로 지난 2021년 12월 30일 시행된 개정 ‘생명윤리법’에 따라 도입됐다. 유전자검사가 가능한 항목을 열거해 제한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검가기관이 검사항목을 신청하고 인증을 받으면 검사가 가능하도록 했다.

 

복지부는 신청 기관 12곳 중 유전자검사기관의 시설·장비·인력, 검사항목, 홍보·판매방법, 서비스 관리계획 적절성 등을 평가해 모든 기준을 충족한 이들 6곳에 인증을 부여했다. 인증기간은 30일부터 오는 2025년 12월 29일까지로 3년이며 항목 추가를 원하면 변경인증을 신청할 수 있다.

 

 

복지부는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제도 확대를 추진하며 DCT 인증제 관련 컨설팅과 교육 실시 등 제도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DTC 인증기관이 인증 시 제출한 계획대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지 수시로 점검하고 실태평가를 실시해 필요시 개선을 권고하거나 인증을 취소하는 등 사후 관리도 할 방침이다.

 

2023년 2월 6일부터 17일까지 상반기 인증 신청이 진행되며 구체적인 내용은 국가생명윤리정책원 DTC 유전자검사 검사역량처리기관 홈페이지(www.dtc.qtedu.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복지부 박향 공공보건정책관은 “앞으로 국제적 수준으로 DTC 유전자검사의 산업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제도를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배너

포토뉴스



발행인 칼럼

더보기
[칼럼] 상조단체 상조협회 이야기
조직이란 소속된 구성원들의 친목과 함께 공동 발전을 위한 네트워크란 점이 핵심 존재이유라고 할 수 있다. 한국상조산업계도 2021년을 기점으로 비영리 공인 단체를 가지게 되었다. 비록전국적인 단일조직은 아니지만 어쨋든 공식 '사단법인'이란 점에서 의미있는 발전이다. 한국상조산업협회는 설립 허가를 받은 후 박헌준 회장 이름으로 “공식적인 허가 단체로 거듭난 협회는 회원사와 더불어 장례문화발전과 상조업계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표시했다. 기자는 관련 기사에서 경험에서 우러나는 희망사항을 곁들였다. 40년의 역사를 가진 한국상조산업의 문제점은 원래의 본향이었던 상부상조, 아름다운 품앗이의 핵심, 장례문화를 제대로 발전시킬 수있느냐 하는 것이다. 그렇다는 것은 의례서비스의 근본을 떠나 소위 결합상품 내지는 의례와 거리가 먼 라이프서비스로 주업태를 변경시켜 가며 이윤을 추구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상조고객의 대부분이 미래 장례를 목적으로 가입한 것이라면 상조산업 발전과 장례문화 발전이 동일한 의미를 가져 주었으면 하는 것이다. 지난 12월 24일자로 공정위의 허가를 받은 '사단법인 한국상조산업협회'가 설립목적으로 명시한 "상조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소

해외 CEO 칼럼 & 인터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