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 참배 장소인 웨스트민스터홀에서 수병들이 끄는 포차에 실려 장례식이 열리는 웨스트민스터 사원으로 옮겨지는 여왕의 관 [AP 연합뉴스]
일반인 참배 장소인 웨스트민스터홀에서 수병들이 끄는 포차에 실려 장례식이 열리는 웨스트민스터 사원으로 옮겨지는 여왕의 관 [AP 연합뉴스]
세기의 장례식' 장소인 런던 웨스트민스터 사원에 들어서는 여왕의 관.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장례식장인 웨스트민스터 사원에 안치된 여왕의 관을 바라보는 찰스 3세 영국 국왕.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여왕의 관과 장례식에 참석한 왕족들.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장례식이 열린 19일 런던 시내 그린 파크에서 한 여성이 여왕의 초상화가 그려진 깃발을 들고 있다. [타스 연합뉴스 자료사진]
장례식을 마치고 웨스트민스터 사원 밖으로 옮겨지는 여왕의 관.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장례식이 끝난 뒤 웨스트민스터 사원을 빠져나가는 여왕의 관.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장례식을 마치고 포차에 실려 이동 런던 시내 '더 몰' 거리를 지나는 여왕의 장례 행렬
[BBC 중계화면 캡처]
버킹엄궁 앞을 지나는 여왕의 장례 행렬. [BBC 중계화면 캡처]
런던 시내 더 몰 거리를 가득 메운 추모 인파.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런던 시내를 행진하며 시민들에게 작별을 고한 여왕의 관이 윈저성으로 떠나기에 앞서 차량에 실리고 있다.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수많은 추모 인파가 몰린 윈저성 부근 롱 워크를 지나는 엘리자베스 여왕 장례 행렬.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윈저성에 도착한 여왕의 관이 성 조지 6세 추모 예배당으로 운구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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