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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한국추모시설협회’ 전국회원 창립총회 개최

민간대표 자율규제기구 역할 성실 수행 등 비전 공유

 

한국추모시설협회가 21일 정오 12시에 ‘노보텔엠베서더호텔 수원’에서 전국 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창립 총회를 개최했다. 

 

한국추모시설협회는 금번 창립총회를 통해 기존 경기지역 회원사 12개사 외에도 전남 상상추모공원, 경남 신불산추모공원, 천룡사 추모공원, 전북 모악추모공원 등 비수도권지역 4개사가 추가로 정회원으로 가입한 것을 계기로 명실상부한 전국 단체로 거듭날 전망이다.

 

손경희 한국추모시설협회 회장은 “한국추모시설협회는‘민간 사설 장사시설의 지속적인 발전’이라는 설립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1. 사설 장사시설 민간대표 자율규제기구 역할 수행 2. 사회기반시설 공급자로서 적극적인 장사정책 민간 참여를 협회의 비전으로 하고, 3. 주요 5대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했다.

 

금일 창립총회 참석을 계기로 정회원으로 가입한 김미정 신불산추모공원 이사(경남 양산)는 “그동안 비수도권 지역에서는 마땅한 계기가 없어 사설시설간 교류가 부족했다며, 한국추모시설협회의 설립목적과 사업내용이 공익에 부합하는 것으로서 협회가 구심점이 되어 준다면, 경남지역에서도 민간이 운영하는 사설시설간 교류의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절차에서 자문위원 발표를 맡은 유성원 메모리얼소싸이어티 대표는“민간이 보건복지부 등에 장사정책에 대한 건의를 하더라도 소비자 신뢰를 바탕으로 해야 실효성이 클 것이라," 며 '소비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민간차원의 자율규제 대표기구 역할을 우선 성실하게 수행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국추모시설협회는 2013년 결성된 후, 2014년에는 한국소비자원과 봉안당 소비자 분쟁 해결기준을 함께 마련했고, 2020년에는 보건복지부에 <장사정책 민간제안 2020>을 작성하여 건의했으며, 2021년에는 보건복지부 제3차 장사정책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장사정책협의체의 민간위원으로 위촉되어 활동한 바 있다.

 

금번 창립 총회는 다가오는 2025년 초고령사회를 대비하여 협회를 전국 단체로 확장했다는데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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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상조단체 상조협회 이야기
조직이란 소속된 구성원들의 친목과 함께 공동 발전을 위한 네트워크란 점이 핵심 존재이유라고 할 수 있다. 한국상조산업계도 2021년을 기점으로 비영리 공인 단체를 가지게 되었다. 비록전국적인 단일조직은 아니지만 어쨋든 공식 '사단법인'이란 점에서 의미있는 발전이다. 한국상조산업협회는 설립 허가를 받은 후 박헌준 회장 이름으로 “공식적인 허가 단체로 거듭난 협회는 회원사와 더불어 장례문화발전과 상조업계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표시했다. 기자는 관련 기사에서 경험에서 우러나는 희망사항을 곁들였다. 40년의 역사를 가진 한국상조산업의 문제점은 원래의 본향이었던 상부상조, 아름다운 품앗이의 핵심, 장례문화를 제대로 발전시킬 수있느냐 하는 것이다. 그렇다는 것은 의례서비스의 근본을 떠나 소위 결합상품 내지는 의례와 거리가 먼 라이프서비스로 주업태를 변경시켜 가며 이윤을 추구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상조고객의 대부분이 미래 장례를 목적으로 가입한 것이라면 상조산업 발전과 장례문화 발전이 동일한 의미를 가져 주었으면 하는 것이다. 지난 12월 24일자로 공정위의 허가를 받은 '사단법인 한국상조산업협회'가 설립목적으로 명시한 "상조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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