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29 (목)

  • 구름많음동두천 13.6℃
  • 구름조금강릉 18.0℃
  • 박무서울 16.6℃
  • 박무대전 14.5℃
  • 맑음대구 13.9℃
  • 박무울산 15.2℃
  • 박무광주 17.2℃
  • 구름조금부산 19.3℃
  • 흐림고창 13.9℃
  • 흐림제주 21.3℃
  • 구름많음강화 15.1℃
  • 구름많음보은 12.5℃
  • 구름많음금산 13.8℃
  • 구름많음강진군 17.4℃
  • 맑음경주시 13.0℃
  • 구름많음거제 17.0℃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전국 화장시설 집중운영기간 연장, 개장유골 일부 허용

전국 화장시설 집중운영기간 연장 및 개장유골 일부 허용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는 국민의 장례절차 진행에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중대본 회의를 통해 전국 화장장 수급 및 안치공간 확보 추진 사항을 공유하고 화장시설 집중운영기간 연장 및 개장유골 화장 허용방안을 논의했다.

 

정부는 지난 3월 16일부터「화장시설 집중운영기간(3.16~4.15)」을 실시하여, 전국 화장로의 화장회차를 확대하고 운영시간을 연장한 바 있다. 이에, 1일 화장수용능력이 확대됨에 따라 3일차 화장률도 높아지고 있다.

 


전국 장례식장 등의 안치현황은 총 8,583구 안치공간 중 3,399구를 안치하여 가동률 39.6%로 안정적인 상황이나, 서울(83.7%)은 안치율이 여전히 높은 상황이어서 계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분석하였다.

 

정부는 여전히 높은 화장수요와 개장유골 화장 요구를 고려하여, 화장시설 집중운영기간을 2주 연장(~4.30)하고 3월 개장유골 화장 전면 중단에 따른 국민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개장유골 화장(4.16~)을 제한적으로 허용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3일차 화장률이 평년 수준(80% 이상)으로 회복될 때까지 계속 노력한다.

 

최근 1주일 일평균 화장수요(1,350건)와 개장유골 화장수요*가 평상시 화장능력(1,044건)에 비해 높은 것을 고려하여, 집중운영기간을 연장하고 4월 16일부터 개장유골 화장을 일부 시행한다.

 

- 단, 일반사망자 화장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화장운영회차 중 30% 범위 내에서 개장유골 화장을 허용한다. 그리고, 수도권 및 울산·경남 지역의 관외 수요를 고려하여 서울과 부산의 관내·관외 통합예약도 시행할 예정이다.

 

- 서울·부산의 관외 화장 허용을 통해 인근지역의 화장수요를 충족하고 국민의 장례절차 과정의 불편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권덕철 장관은 “유족의 장례절차 과정의 불편함을 신속히 해소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전국 지자체가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밝히며, 전국 화장시설은 60개소에 불과하고, 인구 13만명 이상이 화장로 1기에 의존할 정도로 화장공급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라고 강조하였다.

 

이에, 화장시설이 없는 지자체에서는 인구수를 고려하여 충분한 화장시설을 갖추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배너

포토뉴스



발행인 칼럼

더보기
[칼럼] 상조단체 상조협회 이야기
조직이란 소속된 구성원들의 친목과 함께 공동 발전을 위한 네트워크란 점이 핵심 존재이유라고 할 수 있다. 한국상조산업계도 2021년을 기점으로 비영리 공인 단체를 가지게 되었다. 비록전국적인 단일조직은 아니지만 어쨋든 공식 '사단법인'이란 점에서 의미있는 발전이다. 한국상조산업협회는 설립 허가를 받은 후 박헌준 회장 이름으로 “공식적인 허가 단체로 거듭난 협회는 회원사와 더불어 장례문화발전과 상조업계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표시했다. 기자는 관련 기사에서 경험에서 우러나는 희망사항을 곁들였다. 40년의 역사를 가진 한국상조산업의 문제점은 원래의 본향이었던 상부상조, 아름다운 품앗이의 핵심, 장례문화를 제대로 발전시킬 수있느냐 하는 것이다. 그렇다는 것은 의례서비스의 근본을 떠나 소위 결합상품 내지는 의례와 거리가 먼 라이프서비스로 주업태를 변경시켜 가며 이윤을 추구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상조고객의 대부분이 미래 장례를 목적으로 가입한 것이라면 상조산업 발전과 장례문화 발전이 동일한 의미를 가져 주었으면 하는 것이다. 지난 12월 24일자로 공정위의 허가를 받은 '사단법인 한국상조산업협회'가 설립목적으로 명시한 "상조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소

해외 CEO 칼럼 & 인터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