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03 (금)

  • 흐림동두천 3.2℃
  • 구름많음강릉 7.7℃
  • 서울 4.4℃
  • 구름많음대전 5.0℃
  • 맑음대구 2.0℃
  • 구름많음울산 6.0℃
  • 흐림광주 6.2℃
  • 구름조금부산 5.4℃
  • 흐림고창 6.2℃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5.6℃
  • 흐림보은 1.8℃
  • 흐림금산 5.1℃
  • 맑음강진군 2.3℃
  • 흐림경주시 1.5℃
  • 구름많음거제 8.0℃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시니어산업계 빅뉴스, 노인복지 정책에 기여/ 한국시니어연구소 거액 투자유치

5조 재가요양시장 방문요양센터의 낙후된 운영 환경 등 고질적인 문제 해결에 주력

URL복사

 

실버테크 스타트업 한국시니어연구소가 소프트뱅크벤처스, 해시드, 싱가폴 소재 가디언펀드, 스프링캠프로부터 11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2019년에 설립된 한국시니어연구소는 약 5조 규모로 추정되는 재가요양시장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맡는 방문요양센터를 실버 테크 기술로 혁신하는 기업이다.

 

한국시니어연구소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재가요양서비스 브랜드 ‘스마일시니어’의 전국 돌봄 파트너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실버 시장의 공격적인 M&A에 힘쓸 계획이다.

 

 

또한, 자체 개발한 실버테크 솔루션들을 통해 재가요양산업의 대표적인 시설인 방문요양센터의 낙후된 운영 환경 등 고질적인 문제 해결에 주력할 방침이다. 재가요양 시장은 2020년 기준 약 5조원 규모로 추정되는 막대한 시장이며 2021년말 기준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대상자가 100만명에 육박할 정도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그러나 재가요양 시장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맡는 방문요양센터는 영세기관의 난립으로 종사자들에 대한 낮은 처우와 서비스질 저하 문제가 지속적으로 야기되어 왔다.

 

한국시니어연구소는 이러한 전통적인 재가요양 산업에 기술 혁신을 더해 성장을 돕는다. 방문요양센터의 과도한 수기 행정업무를 자동화하여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하이케어’와 요양 보호사 구인구직 알림 서비스 ‘요보사랑’을 운영 중이다. 

 

또한, 국내 3위 방문요양 브랜드 ‘스마일시니어’를 올해 7월 인수합병해, 전국 35개지점과 파트너 협력 관계를 맺고 전국 돌봄 네트워크를 확보했다. 각 파트너 센터 대상으로 ‘하이케어’, 온라인 퍼포먼스 마케팅, IoT 기기 등을 도입해 각 센터의 비즈니스 성장을 돕는다.

 

 

이번 투자를 이끈 소프트뱅크벤처스 강동석 부사장은 “빠르게 진행되는 초고령화와 코로나19로 인한 재가요양선호 추세로 관련 산업이 크게 성장하고 있다”며, “5조원에 이르는 재가요양시장의 유망성과 한국시니어연구소의 관련산업에 대한 깊은 이해와 혁신에 대한 의지, 플랫폼 구축 기술과 역량을 높이 평가해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해시드의 김성호 파트너는 “실력 있는 연쇄창업자들로 구성된 한국시니어연구소는 낙후된 실버산업을 플랫폼 기술로 혁신하기 위해 설립했다”며, “분산된 실버산업 데이터에 블록체인을 활용하면 실버시장을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으로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한국시니어연구소 이진열 대표는 “방문요양산업의 비대면 업무는 디지털화하고 소비자와의 접점은 휴먼터치로 아날로그화 하여 시니어 시장에 적합한 디지로그 모델을 구축했다”며, “이번 투자를 계기로 집에서 늙어가는 데 필요한 양질의 요양서비스를 제공하여 재가요양시장의 혁신을 이끄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글 : 조상래 플래텀 대표) 

 

 

출처 :  

 

#시니어산업 #한국시니어연구소 #이진열대표 #조상래대표 

 

 

 


배너

포토뉴스


이슈 & 논단

더보기
죽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변성식소장
죽는다는 것이 세상의 고통과 슬픔의 모든 문제들을 던져버리고 훌쩍 여행 떠나듯 다른 세상으로 갈 수있는 것이 아니다. 그냥 획 떠나는 것이 아니라 살면서 행한 모든 일거수일투족을 빠짐없이 정리하고 계산 해야하는 과정을 반드시 거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그 과정은 자신의 삶을 빠짐없이 리뷰해야 하는 절차를 거쳐야만 하는 것으로 까맣게 잊고 있던 찰라의 순간까지 빠짐없이 찾아내어 적나라한 화면으로 온 하늘을 다채우며 보여준다. ​ 믿거나 말거나 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실제 겪은 나의 체험기이다, 이상하고 별난 사람으로 바라보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조차 전해져야 할 인연이 되어 밝힐 마음을 내어본다. 온갖 요상한 말로 저마다 진실인양 떠드는 혼란스런 세상이고 내키지 않을 주제이지만 절대 예외가 없이 당해야만 하는 일이니 기억했으면 좋겠다. ​ 청소년기에 죽음을 경험했던 나의 이야기는 한때 세상에 화제거리로 잠시 알려진 적이 있다. 죽음은 예기치 못한 때에 한순간에 찾아와 눈돌릴 틈도 주지 않는다. 후에 겪을 일을 생각해서 지울 것은 지우고 다듬고 좋은 것으로 포장이라도 했으면 좋으련만 한치의 오차없이 날것으로 살아온 숨소리까지 다시 보여주며 자신의 과오를 처절

발행인 칼럼

더보기
[칼럼] 상조단체 상조협회 이야기
조직이란 소속된 구성원들의 친목과 함께 공동 발전을 위한 네트워크란 점이 핵심 존재이유라고 할 수 있다. 한국상조산업계도 2021년을 기점으로 비영리 공인 단체를 가지게 되었다. 비록전국적인 단일조직은 아니지만 어쨋든 공식 '사단법인'이란 점에서 의미있는 발전이다. 한국상조산업협회는 설립 허가를 받은 후 박헌준 회장 이름으로 “공식적인 허가 단체로 거듭난 협회는 회원사와 더불어 장례문화발전과 상조업계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표시했다. 기자는 관련 기사에서 경험에서 우러나는 희망사항을 곁들였다. 40년의 역사를 가진 한국상조산업의 문제점은 원래의 본향이었던 상부상조, 아름다운 품앗이의 핵심, 장례문화를 제대로 발전시킬 수있느냐 하는 것이다. 그렇다는 것은 의례서비스의 근본을 떠나 소위 결합상품 내지는 의례와 거리가 먼 라이프서비스로 주업태를 변경시켜 가며 이윤을 추구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상조고객의 대부분이 미래 장례를 목적으로 가입한 것이라면 상조산업 발전과 장례문화 발전이 동일한 의미를 가져 주었으면 하는 것이다. 지난 12월 24일자로 공정위의 허가를 받은 '사단법인 한국상조산업협회'가 설립목적으로 명시한 "상조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소

해외 CEO 칼럼 & 인터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