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22 (금)

  • 맑음동두천 11.0℃
  • 구름조금강릉 10.6℃
  • 맑음서울 13.3℃
  • 맑음대전 11.4℃
  • 구름많음대구 12.4℃
  • 구름많음울산 12.4℃
  • 맑음광주 13.5℃
  • 구름조금부산 13.9℃
  • 맑음고창 11.7℃
  • 맑음제주 15.9℃
  • 맑음강화 13.0℃
  • 맑음보은 7.8℃
  • 맑음금산 8.4℃
  • 맑음강진군 14.1℃
  • 구름많음경주시 10.9℃
  • 맑음거제 15.0℃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꿀 잠과 체온 유지, 건강 증진에 큰 효과

URL복사

충분한 수면은 건강에 유익하다는 것은 상식이 되어 있다. 
그런데 도쿄대 의학박사 '모리타 도시히로(森田敏宏)' 의학박사는 수면중의 적절한 체온유지가 면역력 증진에도 효과가 있다고 말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선재광 한의학 박사가 청혈과 따뜻한 체온유지가 면역력을 증진시켜 만성질환 극복에 핵심적인 처방이 된다는 지론을 오래전부터 강조하고 있었다. 

 

 

수면과 면역력의 관계 
- 도쿄대 의학박사 모리타 도시히로(森田敏宏)


안녕하세요
모리타 도시히로입니다.

오늘은 평소 날마다 면역력을 향상시키는 방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중요한 것은 "면역력" 입니다.

 

특히 면역력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이 수면입니다.

수면 중 면역력을 낮추지 않기 위해서는 체온을 낮추지 않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가 됩니다.

체온을 올릴 경우 면역력이 상승한다고 하는 설이 있습니다.
저도 여러 문헌을 조사해보았지만, 근거가 되는 것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내 경험으로 보아도 수면 중에는 몸을 차게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아시다시피 인간은 항온동물입니다.
36.5도 전후로 아주 좁은 범위에서 체온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체온이 내려가면 항상성, 균형이 유지할 수 없게 됩니다.

수면 중에는 가뜩이나 체온이 내려가기 때문에 몸을 너무 차게 식히면, 심한 경우에는 저체온증 등이 되어버려요.

 

이러한 상태에서는 면역력이 저하되어, 감기 등에 걸리기 쉬워지는 쉽게 상상이 됩니다.

그래서 수면 중에 체온이 떨어지는 상황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를 위한 대책으로는 세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실온을 적절히 유지하는 것입니다.
대략 24도 정도가 기준입니다.

두 번째는 몸을 차지 않게 유지할수 있는 복장으로 잠을 자는 것이다. 

기준이라면 잠을 자면서 무의식 중에 이불을 벗기더라도 몸이 차가워지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세 번째는 충분히 따뜻한 이불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저는 이 세 가지 대책 덕분에 매년 거의 감기도 걸리지 않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The건강샘터 #모리타교수 #수면 #체온유자


배너

포토뉴스


이슈 & 논단

더보기
죽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변성식소장
죽는다는 것이 세상의 고통과 슬픔의 모든 문제들을 던져버리고 훌쩍 여행 떠나듯 다른 세상으로 갈 수있는 것이 아니다. 그냥 획 떠나는 것이 아니라 살면서 행한 모든 일거수일투족을 빠짐없이 정리하고 계산 해야하는 과정을 반드시 거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그 과정은 자신의 삶을 빠짐없이 리뷰해야 하는 절차를 거쳐야만 하는 것으로 까맣게 잊고 있던 찰라의 순간까지 빠짐없이 찾아내어 적나라한 화면으로 온 하늘을 다채우며 보여준다. ​ 믿거나 말거나 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실제 겪은 나의 체험기이다, 이상하고 별난 사람으로 바라보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조차 전해져야 할 인연이 되어 밝힐 마음을 내어본다. 온갖 요상한 말로 저마다 진실인양 떠드는 혼란스런 세상이고 내키지 않을 주제이지만 절대 예외가 없이 당해야만 하는 일이니 기억했으면 좋겠다. ​ 청소년기에 죽음을 경험했던 나의 이야기는 한때 세상에 화제거리로 잠시 알려진 적이 있다. 죽음은 예기치 못한 때에 한순간에 찾아와 눈돌릴 틈도 주지 않는다. 후에 겪을 일을 생각해서 지울 것은 지우고 다듬고 좋은 것으로 포장이라도 했으면 좋으련만 한치의 오차없이 날것으로 살아온 숨소리까지 다시 보여주며 자신의 과오를 처절

발행인 칼럼

더보기
[칼럼] 상조단체 상조협회 이야기
조직이란 소속된 구성원들의 친목과 함께 공동 발전을 위한 네트워크란 점이 핵심 존재이유라고 할 수 있다. 한국상조산업계도 2021년을 기점으로 비영리 공인 단체를 가지게 되었다. 비록전국적인 단일조직은 아니지만 어쨋든 공식 '사단법인'이란 점에서 의미있는 발전이다. 한국상조산업협회는 설립 허가를 받은 후 박헌준 회장 이름으로 “공식적인 허가 단체로 거듭난 협회는 회원사와 더불어 장례문화발전과 상조업계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표시했다. 기자는 관련 기사에서 경험에서 우러나는 희망사항을 곁들였다. 40년의 역사를 가진 한국상조산업의 문제점은 원래의 본향이었던 상부상조, 아름다운 품앗이의 핵심, 장례문화를 제대로 발전시킬 수있느냐 하는 것이다. 그렇다는 것은 의례서비스의 근본을 떠나 소위 결합상품 내지는 의례와 거리가 먼 라이프서비스로 주업태를 변경시켜 가며 이윤을 추구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상조고객의 대부분이 미래 장례를 목적으로 가입한 것이라면 상조산업 발전과 장례문화 발전이 동일한 의미를 가져 주었으면 하는 것이다. 지난 12월 24일자로 공정위의 허가를 받은 '사단법인 한국상조산업협회'가 설립목적으로 명시한 "상조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소

해외 CEO 칼럼 & 인터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