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27 (일)

  • 구름많음동두천 9.6℃
  • 흐림강릉 12.4℃
  • 구름많음서울 10.5℃
  • 구름많음대전 12.1℃
  • 구름많음대구 13.3℃
  • 구름많음울산 13.4℃
  • 흐림광주 15.4℃
  • 흐림부산 14.3℃
  • 구름많음고창 12.1℃
  • 흐림제주 17.3℃
  • 구름많음강화 8.0℃
  • 구름많음보은 11.0℃
  • 구름많음금산 10.9℃
  • 흐림강진군 13.7℃
  • 구름많음경주시 12.7℃
  • 구름많음거제 13.6℃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산 채로 화장될 뻔한 엄마, 숨소리 듣고 딸이 구해

화장 직전 극적으로 살아난 어머니가 화제다.

아르헨티나 매체 클라린은 28일(현지시간) 화장을 하기 위해 컨베이어 벨트에 실리기 불과 몇 초 전 50대 여성이 관 속에 있는 어머니의 숨소리가 들려 황급히 직원에게 이 사실을 알리고 화장 작업을 중단 시켰다고 보도했다.

 

 

병원에서 사망 판정까지 받은 어머니가 살아있었던 것이다.

레시스텐시아에 거주하는 54세 이 여성에 따르면 지난 23일 가슴 통증을 호소하는 89세 노모는 중환자실에 입원, 치료를 받는 도중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사망진단서도 발급됐다.

시신은 벨레스 사르스피엘드에 있는 화장장으로 보내졌다. 직원은 어머니가 누워 있는 관을 컨베이어 벨트에 실을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딸이 어머니가 살아있다는 징후를 발견한 것이다.


어머니는 병원으로 다시 옮겨졌고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는 중이다.

딸은 의료진의 잘못된 판단으로 어머니가 죽음 직전까지 간 것으로 판단해 경찰에 병원을 신고했다. 이에 경찰은 수사에 들어갔다.



배너

포토뉴스



발행인 칼럼

더보기
[칼럼] 상조단체 상조협회 이야기
조직이란 소속된 구성원들의 친목과 함께 공동 발전을 위한 네트워크란 점이 핵심 존재이유라고 할 수 있다. 한국상조산업계도 2021년을 기점으로 비영리 공인 단체를 가지게 되었다. 비록전국적인 단일조직은 아니지만 어쨋든 공식 '사단법인'이란 점에서 의미있는 발전이다. 한국상조산업협회는 설립 허가를 받은 후 박헌준 회장 이름으로 “공식적인 허가 단체로 거듭난 협회는 회원사와 더불어 장례문화발전과 상조업계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표시했다. 기자는 관련 기사에서 경험에서 우러나는 희망사항을 곁들였다. 40년의 역사를 가진 한국상조산업의 문제점은 원래의 본향이었던 상부상조, 아름다운 품앗이의 핵심, 장례문화를 제대로 발전시킬 수있느냐 하는 것이다. 그렇다는 것은 의례서비스의 근본을 떠나 소위 결합상품 내지는 의례와 거리가 먼 라이프서비스로 주업태를 변경시켜 가며 이윤을 추구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상조고객의 대부분이 미래 장례를 목적으로 가입한 것이라면 상조산업 발전과 장례문화 발전이 동일한 의미를 가져 주었으면 하는 것이다. 지난 12월 24일자로 공정위의 허가를 받은 '사단법인 한국상조산업협회'가 설립목적으로 명시한 "상조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소

해외 CEO 칼럼 & 인터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