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18 (화)

  • 구름많음동두천 17.0℃
  • 흐림강릉 17.0℃
  • 흐림서울 16.7℃
  • 흐림대전 17.2℃
  • 흐림대구 16.7℃
  • 울산 16.0℃
  • 흐림광주 17.5℃
  • 부산 16.2℃
  • 흐림고창 16.8℃
  • 흐림제주 19.2℃
  • 구름많음강화 18.2℃
  • 흐림보은 15.9℃
  • 흐림금산 16.3℃
  • 흐림강진군 17.2℃
  • 흐림경주시 15.6℃
  • 흐림거제 16.5℃
기상청 제공

중국 영상 플랫폼에 진출할 크리에이터 모집

아도바, 유튜브를 뛰어넘어 중국 영상플랫폼 내 채널개설·인증·운영과정 해결

URL복사

중국 전문 MCN 아도바 주식회사(대표 안준한, 이하 아도바)가 작년에 이어 중국 영상 시장에 진출해 다양한 플랫폼에서 활동할 국내 크리에이터 모집을 시행한다.

 

아도바는 유튜브가 없는 중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 외국인으로서 여러 제약사항이 있는 중국 영상 플랫폼 내 채널 개설·인증·운영 과정을 해결하며 크리에이터들이 활발히 활동할 수 있는 견고한 길을 만들었다.

 

작년 10월 공식적으로 MCN 사업을 런칭한 이후 시과비디오(西瓜视频), 하오칸비디오(好看视频), 비리비리(哔哩哔哩)를 필두로 중국 주요 영상 플랫폼 총 8개의 다양한 종류의 중국 플랫폼에 약 70명의 크리에이터를 성공적으로 진출시킨 바 있다.

 

아도바는 현재 중국 플랫폼 내 200개 이상의 인터내셔널 채널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중국 플랫폼 내 최다 기록이다. 강력한 플랫폼 네트워크 및 운영 노하우를 통해 판타스틱키즈(神奇Kids), 난야제제(Nanya姐姐), 하미마미(Hami妈咪), 첼로댁(提琴夫人) 등 소속 크리에이터들의 채널이 월평균 200%의 성장률을 보일 정도로 현재 중국 시장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선정된 크리에이터는 아도바를 통해 중국 주요 플랫폼에 본인 고유 채널을 개설 및 인증받게 되며, 영상 업로드, 채널 운영 및 매니지먼트 활동을 지원받게 된다. 추가로 광고 등 중국 내 다양한 비즈니스 연계를 통해 부가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하며, 모든 수익을 한화로 정산받게 된다.

 

본 중국 진출 크리에이터 모집은 11월 20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지원 및 문의는 아도바 홈페이지(www.adoba.net)에서 가능하다.

 

아도바 안준한 대표는 “유튜브에서 빛을 보지 못했다고 해도 그 콘텐츠가 실패한 것은 아니다.”라고 말하며, “크리에이터들의 소중한 콘텐츠가 유튜브를 뛰어넘어 중국의 다양한 플랫폼에서 또 다른 기회를 얻기 바란다. 아도바가 이를 돕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아도바는 국내 탑급 MCN 샌드박스네트워크를 비롯해 글랜스TV, 올리브스튜디오 등의 콘텐츠 제작사, 한국전파진흥협회, 서울산업진흥원 등의 정부 기관과 협력하여 국내 크리에이터들의 중국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나아가 국내를 넘어 러시아의 HMD, 베트남의 Hflmedia, 핀란드의 UptoLevel Media 등 글로벌 MCN 기업들도 중국 진출의 해답으로 앞다투어 아도바를 찾고 있다.

.

 
 


배너

포토뉴스


이슈 & 논단

더보기
대전환 시기의 중장년 정책의 의의와 방향 -정철영교수
중장년기는 청년기에서 노년기로 넘어가는 중간시기로, 태어나서 청년기에 이르기까지의 다양한 경험을 통하여 습득된 삶의 연륜과 지혜가 무르익은 시기이며, 이후 노년기의 삶의 질이 결정되는 중요한 시기이다. 중장년기에는 가정적, 경제적, 사회적으로 안정적인 위치에 있기도 하지만, 불안정하고 어렵기도 하는 등 개인에 따라 편차가 매우 크다. 또한 일반적으로 경제활동 참여율이 높고, 가족 중심적·독립적 자립 의식이 강하며, 사회공헌에 참여 의사는 높으나 실제 참여율은 저조한 세대이다. 대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 소유자 및 전문 사무직에 종사하는 고학력 전문집단의 수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는 일반적인 특성이 있어 이에 따른 맞춤형 지원이 요구되는 세대이기도 하다. 이러한 중장년기 세대에 대한 지원정책은 2010년을 기점으로 변화하였다. 2010년 이전에는 만 65세 이상 노인복지 중심의 정책 및 사업을 추진하였다면 이후에는 베이비붐 세대의 대량 퇴직으로 인해 이들의 노후 준비, 사회활동이 저출산 고령사회 문제와 맞물려 검토되기 시작하면서 중장년 세대 일자리, 노후, 문화, 교육 등의 영역에서 구체적인 지원사업을 부처별 혹은 관계부처 합동으로 추진하였다. 2016년 ‘저출산

발행인 칼럼

더보기
[칼럼] 상조단체 상조협회 이야기
조직이란 소속된 구성원들의 친목과 함께 공동 발전을 위한 네트워크란 점이 핵심 존재이유라고 할 수 있다. 한국상조산업계도 2021년을 기점으로 비영리 공인 단체를 가지게 되었다. 비록전국적인 단일조직은 아니지만 어쨋든 공식 '사단법인'이란 점에서 의미있는 발전이다. 한국상조산업협회는 설립 허가를 받은 후 박헌준 회장 이름으로 “공식적인 허가 단체로 거듭난 협회는 회원사와 더불어 장례문화발전과 상조업계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표시했다. 기자는 관련 기사에서 경험에서 우러나는 희망사항을 곁들였다. 40년의 역사를 가진 한국상조산업의 문제점은 원래의 본향이었던 상부상조, 아름다운 품앗이의 핵심, 장례문화를 제대로 발전시킬 수있느냐 하는 것이다. 그렇다는 것은 의례서비스의 근본을 떠나 소위 결합상품 내지는 의례와 거리가 먼 라이프서비스로 주업태를 변경시켜 가며 이윤을 추구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상조고객의 대부분이 미래 장례를 목적으로 가입한 것이라면 상조산업 발전과 장례문화 발전이 동일한 의미를 가져 주었으면 하는 것이다. 지난 12월 24일자로 공정위의 허가를 받은 '사단법인 한국상조산업협회'가 설립목적으로 명시한 "상조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소

해외 CEO 칼럼 & 인터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