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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통영시 공설화장장, 현대식 추모공원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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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시 추모공원이 카페테리아와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통영시는 지역민의 오랜 숙원사업 중 하나인 추모공원 현대화 사업이 2021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국비 등 199억 원을 투입해 기존 화장장과 납골당, 장례식장 일대 9만여 ㎡를 현대식 추모공원으로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통영시 추모공원은 1971년 건립된 공설화장장이다. 2016년 기준, 통영시 화장률은 95.4%로 전국 최고를 기록할 만큼 이용 빈도가 높은 시설이다. 여기에 화장장이 없는 인근 거제에서도 찾는 탓에 예약이 쉽지 않을 정도다. 반면 주택가를 지나는 비좁은 진입도로와 부족한 주차장, 시설 노후화는 줄곧 문제로 지적돼 왔다.

 

이에 통영시는 2013년, 종합장사시설건립 기본계획을 수립해 행정절차를 진행한 끝에 지난해 토목공사에 착수했다. 올해 1월 본공사에 앞서 착공식을 하려 했지만, 코로나19 사태로 취소했다.

새로 단장할 추모공원은 지하 1층, 지상 2층, 전체면적 2,971㎡ 규모로 밑그림을 그렸다. 화장로 4기와 유족대기실, 휴게실, 카페테리아 등 부대시설도 갖춘다. 준공은 2021년 12월로 예정돼 있다.

 

통영시 관계자는 “봉안당과 추모공원 간 동선을 자연스럽게 연결해 최상의 장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시설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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