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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지자체 대표적 협업, 함백산추모공원' 진행 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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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지자체 공동 추진 화성 함백산 추모공원 내년 6월 개장

 

경기 화성시는 8일 종합 장사시설 '함백산 추모공원' 조성사업 현장에서 이 사업을 공동 추진하는 부천·광명·안산·시흥·안양시 등과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는 서철모 화성시장을 비롯해 6개 지자체장이 모두 참석했다.


시장들은 간담회에서 추가 사업비 분담에 대한 의견을 나눈 뒤 공사 현장을 둘러봤다.

함백산 추모공원은 화성·부천·광명·안산·시흥·안양시가 사업비 1천520억원을 분담해 화성시 매송면 숙곡리 일대 30만㎡ 부지에 조성 중이다.

 


화장시설(13기)과 봉안시설(2만6천여기), 자연장지(2만5천여기), 장례식장(8실) 등 갖출 에정이다.

2011년부터 추진돼 온 이 시설은 현재 공정률이 48%로, 내년 3월 공사를 마무리한 뒤 6월 개장할 예정이다.

 

함백산 추모공원은 인접 지자체가 공동으로 사업비를 분담해 건립한 뒤 함께 이용한다는 점에서 지방자치단체 간 대표적인 협업 사례로 꼽힌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6개 지자체가 함께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시민들의 기대가 높은 사업"이라며 "원정 화장으로 고통받는 시민이 더는 없도록 개원 일정에 차질이 없게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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