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19 (월)

  • 맑음동두천 11.3℃
  • 맑음강릉 12.3℃
  • 맑음서울 14.7℃
  • 맑음대전 12.2℃
  • 맑음대구 14.3℃
  • 맑음울산 13.6℃
  • 맑음광주 15.3℃
  • 맑음부산 15.9℃
  • 맑음고창 10.5℃
  • 구름조금제주 16.2℃
  • 구름조금강화 11.6℃
  • 맑음보은 7.4℃
  • 맑음금산 8.4℃
  • 맑음강진군 10.6℃
  • 맑음경주시 11.4℃
  • 맑음거제 13.3℃
기상청 제공

연에 감겨 하늘에 매달렸던 3살 아이

URL복사

타이완에서 한 3살짜리 여아가 연에 감겨 공중을 떠다니다가 구조됐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오늘(30일) 타이완 북부 신주에서 열린 연날리기 축제에 참여했던 이 아이는 긴 살구색 연에 감겼고, 마침 강한 바람을 탄 연이 최소 수 미터 상공으로 솟구치면서 이리저리 함께 날렸다.

 

 

공개된 동영상을 보면 이 아이는 연의 꼬리 부분에 몸이 감긴 것으로 보인다.

지상에서 이 모습을 목격한 축제 참여자들은 놀라움에 소리를 질렀으며 연줄을 급히 당겨 아이를 끌어내리려 했다.

 

다행히 바람의 강도가 약해지면서 아이는 땅으로 내려왔고, 별다른 부상을 당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배너

포토뉴스


이슈 & 논단

더보기
코로나19가 인류에 던지는 메시지 -최승호박사
인공지능, IT, BT, 생명공학, 초연결사회, 융합이라는 용어들이 인류의 장밋빛 미래를 예언할 것처럼 올해 초까지 회자되고 있었다. 소위 ‘4차 산업혁명’이라는 화두가 언론, 산업 그리고 대학의 담론을 온통 지배하고 있었다. 그리고 21세기 위생의 개선, 의생명기술의 발전은 인간 수명을 두 번 더 살게 만들었다. 이런 과학기술문명의 성과에 안주하던 인류는 코로나19가 몰고 온 변화 앞에 멈추어 섰다. 그리하여 인류는 역사상 처음으로 지역과 세대, 인종과 계층, 사상과 정치체제를 넘어서 공통의 문제를 함께 해결해야하는 과제를 안게 되었다. 과거에도 인류에 재앙을 준 바이러스 침입이 있었지만 코로나19처럼 국지적이 아닌 전세계적이며 빠른 전파속도를 가진 전염병 재앙은 없었다. 의사소통기술이 발전되지 않았고 글로벌한 경제시스템이 존재하지 않았던 과거 14세기와 19세기의 흑사병 때는 물론이고 양차 세계대전 때도 무풍지대는 존재했으며 역사의 소용돌이 밖에서 일상을 영위하던 사람들이 많았다. 그러나 이번 코로나19는 성별, 국적, 사회적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전방위적 전염 위험이 도사리고 있어서 그 추이를 지켜보며 극복방안을 찾고 있다. 21세기 문명이 극복했다고 생

발행인 칼럼

더보기

해외 CEO 칼럼 & 인터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