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례문화진흥원에서는 지난 6월16일(화) '미리 준비하는 장례'를 주제로 홍보활동을 진행할 청년·시니어 서포터즈를 선발했다.
한국장례문화진흥원은 전국 45세 이상의 시니어와 대학생 및 휴학생을 대상으로 지원서를 접수받았으며, 서포터즈 활동에 대한 적극성과 지속성, 사업이해도, 신뢰도, 컨텐츠 제작능력 등을 심사하여 총 20명(청년 10명/시니어 10명)의 서포터즈를 선발했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올해 11월 까지 약 6개월 동안 활동한다.
향후 서포터즈는 '장례문화' 및 '친자연장'과 관련된 온라인 홍보 콘텐츠를 기획·제작하고, 한국장례문화진흥원 오프라인 행사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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