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11 (토)

  • -동두천 21.2℃
  • -강릉 20.8℃
  • 구름많음서울 22.3℃
  • 박무대전 23.7℃
  • 흐림대구 23.4℃
  • 박무울산 22.3℃
  • 흐림광주 22.0℃
  • 박무부산 22.4℃
  • -고창 22.5℃
  • 박무제주 22.6℃
  • -강화 22.3℃
  • -보은 21.9℃
  • -금산 23.2℃
  • -강진군 22.3℃
  • -경주시 21.3℃
  • -거제 22.1℃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강남 한복판 '초대형 파도', 전세계 눈길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인근에 설치된 삼성전자 디지털 사이니지(상업용 디스플레이)에서 상영되는 영상이 이목을 끌고 있다. 특히 파도가 요동치는 영상이 농구 경기장 4배 크기의 초대형 LED(액정표시장치) 사이니지에서 선명한 화질로 상영되면서 주는 생생한 몰입감에 CNN을 비롯한 여러 외신이 찬사를 보냈다.

 

25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삼성동 코엑스 SM타운의 외벽 두 면을 곡면 형태로 감싼 이 LED 사이니지는 2018년 3월 설치됐다. 1620㎡ 크기(가로 약 81미터x세로 약 20미터)에 달해 설치 당시 국내 최대 규모 기록을 깼다. 건물 앞쪽 K팝 광장에는 LED 사이니지 3대로 만든 미디어도 있다.

 

사이니지는 공공장소나 상업공간에 설치되는 디스플레이를 일컫는다. TV와 PC, 모바일에 이은 '제4의 스크린'으로도 불린다. CJ파워캐스트, 한국무역협회와 공동으로 설치한 이 샤이니지는 9000니트 밝기와 초고화질(UHD)의 2배에 달하는 해상도를 지원한다. 니트 수치가 높을수록 낮에도 선명하게 콘텐츠를 볼 수 있다.
 


배너

포토


이슈 & 논단

더보기
코로나 이후의 세계 -김진홍
지금 내가 읽고 있는 신간 서적이 있습니다. 『코로나 이후의 세계』란 책입니다. 세계 1위의 미래학자로 인정받고 있는 제이슨 솅커가 쓰고 박성현 번역으로 미디어숲에서 출간한 책입니다. 코로나19, 중국폐렴으로 온 세계가 몸살에 몸살을 앓고 있는 때에 코로나 이후의 세계가 어떻게 변할 것이며 그 변화에 어떻게 적응하여야 할 것인가를 깊이 있게 분석하고 있는 책입니다. 우리나라처럼 별반 자원이 없는 처지에 코로나 같은 강풍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에 대한 대답은 겨레의 사활을 좌우하는 문제입니다. 그러기에 관민상하가 연대하여 지혜롭게 대처하여 나가야 합니다. 우리는 이런 위기를 오히려 기회로 삼을 수 있는 슬기로움을 발휘하여야 합니다. 코로나 사태가 가져오는 부정적인 폐해에 대하여는 새삼스레 논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나는 이번 사태가 가져오는 긍정적인 면을 생각하고 싶습니다. 첫 번째는 이번 사태로 인류가 많이 겸손하여지고 있습니다. 큰 나라도 작은 나라도 힘센 나라도 힘없는 나라도 자신들의 한계를 느끼고 많이 겸손해졌습니다. 두 번째는 모두가 가정적이 되고 가족의 소중함을 피부로 느끼게 된 점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술자리도 줄어들고 모임들도 취소되면서

발행인 칼럼

더보기

해외 CEO 칼럼 & 인터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