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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경기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긴급돌봄' 서비스 연장

경기도가 올해 1, 2월 한시적으로 운영하던 '노인맞춤돌봄서비스 긴급돌봄' 서비스 기간을 코로나19가 진정될 때까지 계속하기로 했다. 3월부터 서비스 신청을 받으려던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이 코로나19로 신청 기간이 또다시 연기된 데 따른 것이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긴급돌봄'은 올해 새롭게 도입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시행준비에 따른 임시조치다.

 

경기도와 정부는 노인돌봄기본서비스, 사회관계활성화 등 기존 노인돌봄 6종 서비스를 하나로 통합해 올해 1월부터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시행 중이다. 경기도는 약 4만여명에 달하는 기존 노인돌봄 6종 서비스 이용자의 서비스 제공 계획을 수립하는데 2개월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보고 신규 신청은 3월부터 받을 예정이었다.

 

도와 정부는 긴급 지원이 필요한데도 신청 기간이 아니란 이유로 신청을 할 수 없어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없는 노인들에게 발생할 수 있는 복지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긴급돌봄' 서비스를 연장하게 됐다.

 

긴급돌봄 대상은 만 65세 이상 독거노인·조손가구 또는 만 75세 이상 고령부부가구로, 국민기초생활·차상위·기초연금 수급자 중 ▲최근 2개월 내 골절 진단 또는 중증질환 수술을 받은 노인 ▲기타 시장·군수가 긴급하게 돌봄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노인이다.

 

선정된 노인에게는 ▲안부확인, 말벗서비스 등의 '안전지원서비스' ▲낙상예방법, 코로나19 관련 개인위생 방법 등을 알려드리는 '생활교육서비스' ▲식사나 청소를 돕는 '일상생활 지원' ▲후원물품을 전달하는 '연계 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달부터는 코로나19로 인해 자가격리에 들어간 노인이나 보호자가 코로나19 확진으로 병원에 입원해 홀로 남겨진 노인도 신청 대상자가 될 수 있다. 신청은 어르신 본인이나 대리인이 각 시·군 노인복지 담당 부서로 방문하거나 우편·팩스를 통해 할 수 있다.

 

조태훈 경기도 노인복지과장은 "코로나19로 노인들의 방문이나, 전담 사회복지사의 현장 방문이 어려워지면서 신규 서비스 신청이 연기됐다"며 "서비스 신청이 개시될 때까지 도움이 필요한 노인을 대상으로 긴급돌봄 서비스를 차질없이 진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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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가 읽고 있는 신간 서적이 있습니다. 『코로나 이후의 세계』란 책입니다. 세계 1위의 미래학자로 인정받고 있는 제이슨 솅커가 쓰고 박성현 번역으로 미디어숲에서 출간한 책입니다. 코로나19, 중국폐렴으로 온 세계가 몸살에 몸살을 앓고 있는 때에 코로나 이후의 세계가 어떻게 변할 것이며 그 변화에 어떻게 적응하여야 할 것인가를 깊이 있게 분석하고 있는 책입니다. 우리나라처럼 별반 자원이 없는 처지에 코로나 같은 강풍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에 대한 대답은 겨레의 사활을 좌우하는 문제입니다. 그러기에 관민상하가 연대하여 지혜롭게 대처하여 나가야 합니다. 우리는 이런 위기를 오히려 기회로 삼을 수 있는 슬기로움을 발휘하여야 합니다. 코로나 사태가 가져오는 부정적인 폐해에 대하여는 새삼스레 논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나는 이번 사태가 가져오는 긍정적인 면을 생각하고 싶습니다. 첫 번째는 이번 사태로 인류가 많이 겸손하여지고 있습니다. 큰 나라도 작은 나라도 힘센 나라도 힘없는 나라도 자신들의 한계를 느끼고 많이 겸손해졌습니다. 두 번째는 모두가 가정적이 되고 가족의 소중함을 피부로 느끼게 된 점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술자리도 줄어들고 모임들도 취소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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