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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완도군 고독사 지킴이단, 어르신 안전망 구축

전남 완도군이 군 전체 인구의 31.4%를 차지해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을 위한 안전망 구축을 위해서'고독사 지킴이단'을 운영한다.

 

노인 인구가 군 전체 인구의 31.4%를 차지해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을 위한 안전망 구축을 위해서다.

군은 고령의 어르신이 늘어나면서 별다른 보호망 없이 홀로 죽음을 맞이하는 고독사 또한 크게 늘 수 있어 대책을 마련했다.

 


지난달 노인·중장년층에 이르기까지 1인 세대를 대상으로 경제적 빈곤·질병·가족 관계 단절로 인한 사회적 고립 대상자를 조사해 고독사 위험군 79명을 발굴했다.


위험군에 있는 이들을 보살필 고독사 지킴이단을 구성했다. 고독사 지킴이단은 마을 이장, 부녀회장, 자원봉사자 등 78명으로 구성됐다. 고독사 위험이 있는 대상자들과 1대 1 결연을 통해 안부를 살피고 서비스를 연계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11일 "독거노인 보살핌과 고독사 문제는 우리 사회가 함께 고민해야 할 문제"라며 "인적 안전망을 활용해 혼자 계시는 어르신 사고를 예방하는 등 복지 사각 지대를 상시 발굴·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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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가 읽고 있는 신간 서적이 있습니다. 『코로나 이후의 세계』란 책입니다. 세계 1위의 미래학자로 인정받고 있는 제이슨 솅커가 쓰고 박성현 번역으로 미디어숲에서 출간한 책입니다. 코로나19, 중국폐렴으로 온 세계가 몸살에 몸살을 앓고 있는 때에 코로나 이후의 세계가 어떻게 변할 것이며 그 변화에 어떻게 적응하여야 할 것인가를 깊이 있게 분석하고 있는 책입니다. 우리나라처럼 별반 자원이 없는 처지에 코로나 같은 강풍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에 대한 대답은 겨레의 사활을 좌우하는 문제입니다. 그러기에 관민상하가 연대하여 지혜롭게 대처하여 나가야 합니다. 우리는 이런 위기를 오히려 기회로 삼을 수 있는 슬기로움을 발휘하여야 합니다. 코로나 사태가 가져오는 부정적인 폐해에 대하여는 새삼스레 논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나는 이번 사태가 가져오는 긍정적인 면을 생각하고 싶습니다. 첫 번째는 이번 사태로 인류가 많이 겸손하여지고 있습니다. 큰 나라도 작은 나라도 힘센 나라도 힘없는 나라도 자신들의 한계를 느끼고 많이 겸손해졌습니다. 두 번째는 모두가 가정적이 되고 가족의 소중함을 피부로 느끼게 된 점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술자리도 줄어들고 모임들도 취소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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