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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코로나] 홍콩 의료종사자들의 파업

 

홍콩 간호사들이 정부의 감염대응을 둘러싸고 파업에 나서면서 신생아와 암환자가 위험에 처했다.
관계자들은 신생아 중환자실과 수천 명의 응급구조대가 밖으로 나가면서 피해를 입었다고 말한다.
 '캐리 람'은 직원들에게 복직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홍콩의 수천 명의 파업 의료 종사자들이 화요일에 업무에 복귀할 것을 촉구받았고 공립병원 책임자들은 신생아와 암환자들이 위험에 처해 있다고 말했다.


거의 3,000명의 의사와 간호사들이 코로나바이러스 발생에 대한 정부의 대응에 항의하기 위해 밖으로 나온 다음날, 수천명의 의사들과 간호사들이  그 항의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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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의 세계 -김진홍
지금 내가 읽고 있는 신간 서적이 있습니다. 『코로나 이후의 세계』란 책입니다. 세계 1위의 미래학자로 인정받고 있는 제이슨 솅커가 쓰고 박성현 번역으로 미디어숲에서 출간한 책입니다. 코로나19, 중국폐렴으로 온 세계가 몸살에 몸살을 앓고 있는 때에 코로나 이후의 세계가 어떻게 변할 것이며 그 변화에 어떻게 적응하여야 할 것인가를 깊이 있게 분석하고 있는 책입니다. 우리나라처럼 별반 자원이 없는 처지에 코로나 같은 강풍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에 대한 대답은 겨레의 사활을 좌우하는 문제입니다. 그러기에 관민상하가 연대하여 지혜롭게 대처하여 나가야 합니다. 우리는 이런 위기를 오히려 기회로 삼을 수 있는 슬기로움을 발휘하여야 합니다. 코로나 사태가 가져오는 부정적인 폐해에 대하여는 새삼스레 논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나는 이번 사태가 가져오는 긍정적인 면을 생각하고 싶습니다. 첫 번째는 이번 사태로 인류가 많이 겸손하여지고 있습니다. 큰 나라도 작은 나라도 힘센 나라도 힘없는 나라도 자신들의 한계를 느끼고 많이 겸손해졌습니다. 두 번째는 모두가 가정적이 되고 가족의 소중함을 피부로 느끼게 된 점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술자리도 줄어들고 모임들도 취소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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