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간호사들이 정부의 감염대응을 둘러싸고 파업에 나서면서 신생아와 암환자가 위험에 처했다.
관계자들은 신생아 중환자실과 수천 명의 응급구조대가 밖으로 나가면서 피해를 입었다고 말한다.
'캐리 람'은 직원들에게 복직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홍콩의 수천 명의 파업 의료 종사자들이 화요일에 업무에 복귀할 것을 촉구받았고 공립병원 책임자들은 신생아와 암환자들이 위험에 처해 있다고 말했다.
거의 3,000명의 의사와 간호사들이 코로나바이러스 발생에 대한 정부의 대응에 항의하기 위해 밖으로 나온 다음날, 수천명의 의사들과 간호사들이 그 항의에 동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