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18 (화)

  • 맑음동두천 -8.7℃
  • 맑음강릉 -4.4℃
  • 맑음서울 -7.0℃
  • 대전 -5.4℃
  • 맑음대구 -4.1℃
  • 맑음울산 -3.5℃
  • 광주 -3.2℃
  • 맑음부산 -3.0℃
  • 흐림고창 -1.8℃
  • 제주 2.9℃
  • 맑음강화 -5.7℃
  • 흐림보은 -6.6℃
  • 흐림금산 -4.9℃
  • 구름많음강진군 -2.2℃
  • 맑음경주시 -4.1℃
  • 맑음거제 -1.8℃
기상청 제공

도쿄 올림픽조직위, 올림픽 공식 포스터 발표

도쿄 올림픽조직위원회는일본도쿄에서 서예, 만화, 사진 등 다양한 종류의 작품이 포함된 20종의 오림픽대회 및 패럴림픽 공식 포스터를 발표했다.  모든 작품은 1월7일부터 도쿄 현대미술관에서 공개 전시되는데 사진은 서예포스터 작품 중 하나. [출처 : 신화망한국어판]

.

 


배너

포토


이슈 & 논단

더보기
[두만강칼럼]한국인의 ‘조선족 재인식’ 기류
일부 한국 언론의 구태의연한 조선족 비하 추태로 쌓인 불감증 때문인지는 몰라도 가끔 SNS에 뜨는 한국인의 연변(조선족) 덕담 동영상을 시큰둥하게 대해왔던 필자였다. 연변의 어느 으슥한 골목가게에서 양꼬치, 순두부, 온면 맛에 완전히 넋을 빼앗긴 한국 ‘미식가’ 백종원씨의 동영상을 봤던 적이 있다. “감동이다, 감동! 어― 좋아라”를 연발하며 연변음식에 몰입하는 백씨의 동영상에 조선족 네티즌들은 의외로 민망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대표적인 멋진 음식점을 놔두고 하필 초라한 골목가게를 고른 프로그람 PD의 저의를 꼬집은 것이다. 물론 프로그람 취지에 대한 해명이 뒤따랐지만 ‘초라한 골목가게’가 일부 한국 언론의 빈축거리로 될 수 있다는 우려에서 비롯된 불편한 심기는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 네티즌들의 민감한 반응에 필자 또한 공감되는 바가 없지 않다. 조선족사회가 이성화돼가고 있다는 생각을 가지게 하는 대목이었다. 그런데 일전에 SNS에서 만난 ‘연변덕담타령’은 필자를 사로잡았다. 덕담내용이 날카로와서였는지 아니면 덕담을 펼치는 한국 젊은이의 느긋한 자세 때문인지는 몰라도 아무튼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다. “순수함이 몸에 배여있는 조선족에 비기면 한국인은 싸가지가

발행인 칼럼

더보기

해외 CEO 칼럼 & 인터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