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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80%가 오프라인 판매, 온라인구축 지원 희망

소상공인 80%가 오프라인 판매, 온라인구축 지원 희망

 

소상공인들은 대부분 매장에서 직접 판매하는 방식의 영업을 유지하고 있고 온라인을 활용한 판매방식은 아직 소수에 그치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소상공인 1017명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유통시장 변화에 따른 소상공인 실태조사’를 진행했다. 

 

 조사에 따르면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 활용’에 대해 응답자 중 81.7%가 ‘매장 직접 판매를 활용하고 있다’고 답했다. 사업자가 보유 혹은 임대한 매장에서 소비자의 얼굴을 보며 판매하는 전통적 방식이 아직도 가장 활용도가 크다는 얘기다.


매장판매를 제외한 판매방식으로는 ‘SNS 온라인 판매’(21.1%), ‘자체 온라인 판매’(20.6%), ‘온라인 커뮤니티 공구’(16.0%), ‘오픈마켓플레이스’(14.1%), ‘소셜커머스 판매’(10.5%) 등 순이다. 총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매장 직접 판매가 52.7%, ‘SNS 온라인 판매’가 6.9%, ‘자체 온라인 판매’가 6.7% 순이다.

 

온라인 쇼핑몰과 플랫폼 판매 절차의 편의성에 대해서는 불편하다는 부정적 응답이 46.0%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특히 ‘수수료 합리성’ 항목에 대해 43.5%의 소상공인들이 불합리하다고 응답했다.

‘계약조건의 합리성’에 대해서도 45.3%가 불합리하다고 응답했다. ‘관계 기관 정책이 대기업과 소상공인에게 미치는 공정성’에 대해서는 ‘대기업 위주’라는 응답이 58.9%로 조사됐다.

 

‘소상공인 대상 지원 정책’의 시급성 측면에서 응답이 가장 많은 항목은 ‘대기업과의 분쟁 법률지원’(66.2%), ‘과도한 수수료 규제’(65.8%), ‘온라인 활용 교육 지원’(58.6%), ‘자체 온라인 쇼핑몰 구축 자금 지원’(55.1%), ‘정부·지자체 온라인 판매 플랫폼 구축 및 확대’(52.6%) 순으로 조사됐다.

 

소상공인연합회 최승재 회장은 이번 실태조사 결과에 대해 “소상공인들이 현재 주로 활요하는 직접 판매 방식의 효율화를 지원해야한다"며 "온라인 시장의 수수료 문제 등 공정성 문제도 해결하여 온라인 시장에 대한 소상공인들의 신뢰를 높여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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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가 읽고 있는 신간 서적이 있습니다. 『코로나 이후의 세계』란 책입니다. 세계 1위의 미래학자로 인정받고 있는 제이슨 솅커가 쓰고 박성현 번역으로 미디어숲에서 출간한 책입니다. 코로나19, 중국폐렴으로 온 세계가 몸살에 몸살을 앓고 있는 때에 코로나 이후의 세계가 어떻게 변할 것이며 그 변화에 어떻게 적응하여야 할 것인가를 깊이 있게 분석하고 있는 책입니다. 우리나라처럼 별반 자원이 없는 처지에 코로나 같은 강풍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에 대한 대답은 겨레의 사활을 좌우하는 문제입니다. 그러기에 관민상하가 연대하여 지혜롭게 대처하여 나가야 합니다. 우리는 이런 위기를 오히려 기회로 삼을 수 있는 슬기로움을 발휘하여야 합니다. 코로나 사태가 가져오는 부정적인 폐해에 대하여는 새삼스레 논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나는 이번 사태가 가져오는 긍정적인 면을 생각하고 싶습니다. 첫 번째는 이번 사태로 인류가 많이 겸손하여지고 있습니다. 큰 나라도 작은 나라도 힘센 나라도 힘없는 나라도 자신들의 한계를 느끼고 많이 겸손해졌습니다. 두 번째는 모두가 가정적이 되고 가족의 소중함을 피부로 느끼게 된 점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술자리도 줄어들고 모임들도 취소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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