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25 (화)

  • 흐림동두천 4.1℃
  • 흐림강릉 5.5℃
  • 서울 5.6℃
  • 대전 6.7℃
  • 대구 7.4℃
  • 울산 8.3℃
  • 광주 13.8℃
  • 부산 10.4℃
  • 흐림고창 15.4℃
  • 구름많음제주 19.7℃
  • 흐림강화 4.8℃
  • 흐림보은 5.8℃
  • 흐림금산 6.2℃
  • 흐림강진군 13.6℃
  • 흐림경주시 7.5℃
  • 흐림거제 14.8℃
기상청 제공

네이버, AI 핵심 솔루션 개발 잰 걸음

'클로바 AI 비즈니스 데이' 개최/ 얼굴인식 기술 등 솔루션 소개/ 외부 파트너 협업해 서비스 확대"

'클로바 AI 비즈니스 데이' 개최/ 얼굴인식 기술 등 솔루션 소개/ 외부 파트너 협업해 서비스 확대"

지난 18일 네이버는 경기도 성남시 네이버 본사 그린팩토리에서 ‘네이버 클로바 AI 비즈니스 데이’를 개최하고 다양한 파트너사들을 대상으로 ‘클로바 AI’의 다양한 제품과 솔루션에 대해 발표했다.

 

 

정석근 네이버 클로바 책임 리더는 “네이버는 지난 3년 가까이 인공지능과 관련해 여러 사업을 해왔다”며 “그전에는 네이버와 라인의 내부 서비스 중심으로 AI를 발전시켰다면 올해부터는 외부 파트너와의 협업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네이버는 △이미지를 인식하는 ‘클로바 비전’ △텍스트를 검출하고 인식하는 ‘클로바 OCR(광학 문자 판독기)’ △이미지나 영상 속에서 특정 인물의 얼굴만 인식하는 ‘클로바 페이스’ △사용자의 의도를 파악하는 대화형 AI 서비스 ‘클로바 챗봇’ 등 파트너사들이 활용할 수 있는 네이버의 AI 핵심 엔진과 다양한 솔루션을 소개했다. 

 

네이버는 또 얼굴 인식 기술의 활용성과 우수성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김진중 네이버 클로바 리더는 “얼굴 인식은 전 세계적으로 결제, 공항, 은행, 병원 등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다”면서 “공항의 경우 얼굴인식을 활용해 탑승 수속을 하면 시간을 10% 절감할 수 있어 승무원들이 다른 일에 시간을 활용해 더 좋은 서비스를 할 수 있게 한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네이버의 얼굴인식 솔루션은 딥러닝 기술을 사용하기 때문에 99.98%의 정확도를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발표자 김 리더는 네이버의 얼굴인식을 활용한 셀프 체크인 서비스가 최근 높은 기술력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그는 “일반적인 셀프 체크인은 한 사람당 30초 정도 걸리는데 최근 사내에서 1,000명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30초 동안 5~6명이 체크인을 했다”면서 “커피와 휴대폰을 양손에 든 상태에서도 편안하게 진행됐으며 별도의 안내 없이도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AI솔루션 #얼굴인식 #비즈니스컨설팅 #창업 #창업컨설팅 #이노벤컨텐츠 #이노벤콘텐츠 #사회공헌저널 #하늘문화신문 #SNS작업 #카피라이팅 #네이밍 #브랜드창출 #스타트업 #언론홍보 #1인기업 


배너

포토


이슈 & 논단

더보기
[두만강칼럼]한국인의 ‘조선족 재인식’ 기류
일부 한국 언론의 구태의연한 조선족 비하 추태로 쌓인 불감증 때문인지는 몰라도 가끔 SNS에 뜨는 한국인의 연변(조선족) 덕담 동영상을 시큰둥하게 대해왔던 필자였다. 연변의 어느 으슥한 골목가게에서 양꼬치, 순두부, 온면 맛에 완전히 넋을 빼앗긴 한국 ‘미식가’ 백종원씨의 동영상을 봤던 적이 있다. “감동이다, 감동! 어― 좋아라”를 연발하며 연변음식에 몰입하는 백씨의 동영상에 조선족 네티즌들은 의외로 민망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대표적인 멋진 음식점을 놔두고 하필 초라한 골목가게를 고른 프로그람 PD의 저의를 꼬집은 것이다. 물론 프로그람 취지에 대한 해명이 뒤따랐지만 ‘초라한 골목가게’가 일부 한국 언론의 빈축거리로 될 수 있다는 우려에서 비롯된 불편한 심기는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 네티즌들의 민감한 반응에 필자 또한 공감되는 바가 없지 않다. 조선족사회가 이성화돼가고 있다는 생각을 가지게 하는 대목이었다. 그런데 일전에 SNS에서 만난 ‘연변덕담타령’은 필자를 사로잡았다. 덕담내용이 날카로와서였는지 아니면 덕담을 펼치는 한국 젊은이의 느긋한 자세 때문인지는 몰라도 아무튼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다. “순수함이 몸에 배여있는 조선족에 비기면 한국인은 싸가지가

발행인 칼럼

더보기

해외 CEO 칼럼 & 인터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