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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강화군, 친환경 장사시설 ‘월곳자연장지’ 개장

인천 강화군은 강화읍 월곳리에 자연장으로 장사할 수 있는 공설자연장지를 개장하고, 사용신청을 받는다고 12일 밝혔다. 군 당국은 매장 중심의 장례문화를 지양하고, 친환경적인 선진 장례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2017년 10월부터 총 9억800만 원을 투입해 자연장사업을 추진해 왔다.

 

강화읍 월곳리 공설묘지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잔디형과 수목형으로 조성했으며, 1천284구를 안장할 수 있는 규모다. 

 

월곳자연장지를 사용하려면 사망일 기준 6개월 이상 강화군에 거주하거나 배우자 또는 직계 존·비속이 이에 해당돼야 한다. 또한 남북이산가족, 지역 내 등록 외국인 등도 사용할 수 있다. 사용료는 15년 기준 지역 내자는 75만 원, 지역 외자는 150만 원이다. 기간이 만료되면 2회까지 연장사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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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만강칼럼]한국인의 ‘조선족 재인식’ 기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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