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28 (수)

  • 구름많음동두천 23.7℃
  • 구름많음강릉 24.1℃
  • 구름많음서울 25.6℃
  • 흐림대전 22.7℃
  • 대구 21.9℃
  • 울산 22.5℃
  • 광주 23.0℃
  • 부산 23.6℃
  • 흐림고창 23.1℃
  • 제주 24.1℃
  • 맑음강화 25.5℃
  • 흐림보은 21.0℃
  • 흐림금산 21.7℃
  • 흐림강진군 24.1℃
  • 흐림경주시 22.2℃
  • 흐림거제 24.4℃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지역 장묘시설, 주민복지 증진에 크게 기여

인천시립승화원 주민지원기금, 3년새 2배 늘었다

 

인천시립화장장의 세외수익을 지역주민에게 돌려주는 주민지원기금이 3년새 2배 가까이 뛰었다.

22일 인천시에 따르면 올해 화장시설 예상 수입은 60억 원으로, 주변지역 주민지원기금 예상액은 약 6억 원에 달한다.

 

처음 지원사업을 시작한 2017년 당시 기금액이 3~4억 원과 비교해 액수가 훌쩍 많아지면서 자리를 잡아가는 모양새다. 주민지원기금은 인천시립화장장의 세외수익에서 10%를 책정해 인근 주민의 복지사업에 활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렇게 모인 기금은 주민 음악회, 안전지킴이 사업, 독거노인 반찬나눔 등 인근 지역의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지원사업에 사용된다.

 

앞서 기금제도가 도입되기 전 어느 지역을 기금 지원 대상으로 선정할지를 두고 고민이 있었지만 현재는 부평구 부평2동·부평3동, 십정2동, 남동구 간석3동 등으로 범위가 구체화된 상태다.

 

한편, 22일 진행된 주민지원협의체에서는 내년도 지원사업 내용에 대한 1차 협의가 이뤄졌다.

이후 오는 10월 기금운용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반영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화장시설을 찾는 사람이 꾸준히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수익금과 그에 따른 기금액이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며 “인천가족공원에서 매년 5월 진행하는 소풍나들이 축제를 비롯해 지역 주민층에 맞춰 다양한 지원사업에 기금을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배너

포토


우리가 추구해야 할 것은 행복이 아닌 '의미'
행복만큼 우리에게 착각과 환상을 불러 오는 말이 없다. 당신의 직업에서 행복을 목표로 하면 사실은 그 반대를 느끼는 일이 더 많게 될 것이라는 지혜로운 글이 있어서 소개한다. 이유는 행복이란 것이, 우리가 기대할 수 있는 영구적인 상태가 아니라 기분의 상태이기 때문이다. 늘 감정은 기복을 탄다. 나는 나의 일자리에서 행복한 상태를 기대하는데 고객은 소리를 지르고, 감정 고문을 하고, 동료는 게으름을 피우며 일을 나에게 밀어버리고, 관리자는 구체적인 제약을 모른 채로 채근만 하면 당신은 당신의 일에서 실망하고 낙담하고 급격하게 우울하게 되고, 당신이 실패한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할 위험이 있다. 일을 하고서 받는 월급은 바로 이런 스트레스의 댓가이다. 만약 일하는 것이 행복한 상태만 유지된다면 그것은 엔터테인먼트(오락)이다. 당신은 노래방에, 찜질방에, 야구장에, 극장과 콘서트에 갈 때 돈을 낸다. 왜? 스트레스 없이 즐겁기만 한 경험을 위해 돈을 내는 것이다. 일자리는 그렇지 않다. 스트레스가 있고 행복하지 않을 감정의 고통을 견뎌내야 하기 때문에 직장은 당신에게 돈을 준다. 회사가 아주 힘들게 벌어온 돈을 당신에게 주는 이유다. 일(직장)에서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