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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창

곰벌레, 이런 생물도 다 있네 ?

30년 넘게 물과 먹이 없이 생존 가능.. 우주 방사선도 버텨

이스라엘 무인 탐사선에 실려 달로 보내진 물곰(곰벌레) 수천마리가 아직 생존해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3일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한 원종우 과학과사람들 대표는 “물곰은 지구상에서 생존력이 가장 강한 동물이다. 영하 233도~영상 155도 이상, 우주 진공상태에서도 생존한다”며 "물만 부으면 다시 살아나는 미역 같은 존재다. 이 동물이 안 죽는 이유를 연구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얼마 전 이스라엘에서 달 탐사선을 보냈다가 추락했다. 당시 물곰을 실어보냈는데 이들이 안 죽고 살아남아 있을 가능성이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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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11일 이스라엘은 무인탐사선 ‘베레시트’를 달에 보냈지만 착륙 과정에서 엔진 문제가 발생하며 추락했다. 베레시트는 현재 달 표면에 남아있다.  노바 스피박 미국 아치미션재단 창시자 역시 “탐사선에 수천 마리의 물곰을 담아보냈다. 이번 탐사의 유일한 생존자일 것”이라고 밝혔다. 

 

몸 길이 약 1.55mm의 물곰은 플랑크톤 등을 잡아먹으며 사는 곤충에 가까운 생명체다. 물곰은 30년 넘게 물과 먹이 없이 생존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높은 우주 방사선에도 살아남을 수 있어 생존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고 있다. 

 

앞서 유럽우주국(ESA)도 지난 2007년 우주선에 물곰을 실어 우주에 발사했다. 12일 후 지구로 귀환한 물곰들은 수분을 제공하자 다시 살아났다. 미국 우주항공국(NASA) 역시 ‘지구에 사는 외계 생명체로 가장 적합한 후보’로 물곰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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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추구해야 할 것은 행복이 아닌 '의미'
행복만큼 우리에게 착각과 환상을 불러 오는 말이 없다. 당신의 직업에서 행복을 목표로 하면 사실은 그 반대를 느끼는 일이 더 많게 될 것이라는 지혜로운 글이 있어서 소개한다. 이유는 행복이란 것이, 우리가 기대할 수 있는 영구적인 상태가 아니라 기분의 상태이기 때문이다. 늘 감정은 기복을 탄다. 나는 나의 일자리에서 행복한 상태를 기대하는데 고객은 소리를 지르고, 감정 고문을 하고, 동료는 게으름을 피우며 일을 나에게 밀어버리고, 관리자는 구체적인 제약을 모른 채로 채근만 하면 당신은 당신의 일에서 실망하고 낙담하고 급격하게 우울하게 되고, 당신이 실패한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할 위험이 있다. 일을 하고서 받는 월급은 바로 이런 스트레스의 댓가이다. 만약 일하는 것이 행복한 상태만 유지된다면 그것은 엔터테인먼트(오락)이다. 당신은 노래방에, 찜질방에, 야구장에, 극장과 콘서트에 갈 때 돈을 낸다. 왜? 스트레스 없이 즐겁기만 한 경험을 위해 돈을 내는 것이다. 일자리는 그렇지 않다. 스트레스가 있고 행복하지 않을 감정의 고통을 견뎌내야 하기 때문에 직장은 당신에게 돈을 준다. 회사가 아주 힘들게 벌어온 돈을 당신에게 주는 이유다. 일(직장)에서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