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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가 사회공헌 자원봉사 부문 대상


수원여자대학교는 최근 '2018 사회공헌대상'에서 자원봉사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올해로 7회를 맞은 사회공헌대상은 기업·기관의 우수한 사회공헌활동을 시상하기 위해 제정됐다. 수원여대 사회봉사단은 전국 대학 중 유일하게 이동세탁봉사 차량을 마련해 10년째 수원 지역은 물론 경기 지역 복지관과도 연계해 독거노인 이불 빨래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국내 최초 전문 장애인문화예술공간인 에이블아트와 협약을 체결해 발달장애인의 미술적 재능을 발굴해 미술가로 양성하는 등 새로운 봉사 사업을 추가할 예정이다.  손경상 수원여대 총장은 "사회적 책무를 체계화한 수원여대의 노력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봉사를 실천해 더불어 살기 좋은 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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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럴해저드' 보험사의 '보험사기'도 처벌하라 -조연행 금융소비자연맹 회장
금융감독원이 최근 '보험사기 근절방안 정책 토론회'를 열어 관심을 모았다. 최근 보험사기 규모가 연간 4조5000억 원에 달할 정도로 심각하다는 인식에 따른 것이다. 보험사기가 늘어나면서 보험료도 올라 결국 일반 소비자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판단도 작용했다. 보험사기로 지급되지 않아야 할 보험금이 연간 4조5000억 원에 달한다. 여기에는 병원이 허위로 청구해 연간 2920억~5010억 원이 보험금으로 새어 나간다는 얘기도 나온다. 보험사는 계약자 자산을 지켜야 할 의무가 있다. 그런데 보험사가 보험금을 제대로 지키지 못한다면 사실상 ‘업무 태만’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보험사기는 1923년 보험외판원이 계약자와 짜고 허위로 사망신고해 5000원을 받았다가 발각된 사건이다. 보험사기는 일반적으로 ‘보험회사를 기망해 보험회사로부터 보험계약상 지급받을 수 없는 보험금을 취득하는 행위’다. 이는 형법상 사기죄로 처벌받는 범죄행위다. 그런데 이제는 시대가 바뀌어 보험회사가 보험소비자를 기망해 보험계약상 지급해야 할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는 행위도 보험사기나 마찬가지다.'보험사기'는 보험사고를 고의로 일으키거나 발생하지 않은 보험사고를 발생한 것처럼 조작하거나 이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