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27 (수)

  • -동두천 26.7℃
  • -강릉 22.9℃
  • 서울 26.1℃
  • 대전 24.3℃
  • 대구 25.4℃
  • 울산 26.2℃
  • 박무광주 29.2℃
  • 구름많음부산 29.5℃
  • -고창 26.8℃
  • 흐림제주 33.6℃
  • -강화 25.4℃
  • -보은 21.9℃
  • -금산 25.8℃
  • -강진군 30.1℃
  • -경주시 24.9℃
  • -거제 29.9℃

해외 CEO 칼럼

한국에서 만날 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장례 업무 종사자 여러분,  

항상 감사합니다. 일본은 완전히 가을답게 단풍이 짙어지고 있습니다. 한국은 일본보다 먼저 아름다운 단풍이 들것으로 생각됩니다. 가을에서 겨울로 변해가는 이 계절을 함께 즐기고 싶네요.

여러분은 일을 하는데 있어서 긍정적인 마음이 되기 위해 유의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

때로는 인간관계에 실망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일에 대해서도 힘이 솟아나지 않을 때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때의 기분 전환 방법 등을 일상적인 노력으로 크게 개선해 나갈 수 있습니다. 본인은 장례 종사자 연수에서 그런 내용도 전하고 있습니다. 이  "마음의 부분"이 건전하지 않으면 건전한 업무 수행도 잘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본인은 얼마 전 RADIO에 생방송 출연하고 왔습니다. 내용은 저의 어린 시절부터 내가 장례업을 택한 이유와 본 협회의 내용도 전달했습니다. 그 중 마지막 과제로는 자신의 마음을 건전하게 함으로써 사람과의 관계가 달라질 수 있다는 사실을 전했습니다.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강하게 느끼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것은 앞으로도 세계적으로도 전수해 보고 싶다고 진심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마음을 건전하게 유지하고 업무에 자부심을 가지고 웃는 얼굴로 활보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만날 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국에 계신 여러분과의 향후 교류가 실현되기를 바라면서 이번에는 이것으로 끝내고 싶습니다.


읽어 주셔서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반사단법인 일본장례코디네이터협회           대표이사 아베 유미코



                   일반사단법인 일본장례코디네이터협회     http://jfca.biz/



      개개인이 희망하는 장례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전국에 장례 코디네이터를 육성하고

     지역 주민 여러분의 희망하는 장례서비스를 본 협회 직원들과 교육받은 장례업체와의 제휴를 통해

     제공합니다.



일본어 원문 -->


韓国の葬祭業務に従事する皆さま、いつ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日本はすっかり秋らしく紅葉が進んでいます。韓国は日本より先に、美しく紅葉していることと思います。秋から冬へと移りゆくこの季節を、共に堪能したいですね。


さて、皆様は仕事をする上で前向きな気持ちになるため、気をつけている事柄は何でしょうか?時に、人間関係に失望することもあるでしょう。仕事に対しても、力が湧いてこないときもあると思います。

そのような時の気持ちの切り替え方など、日々の努力で大きく改善していくことができます。私は葬祭従事者研修で、そのような事柄もお伝えしております。この「気持ちの部分」が健全でなければ、健全な仕事ができないと感じているからです。


私は先日、RADIOに生出演してまいりました。内容ですが、私の生い立ちから私が葬儀の仕事に就いた理由と、当協会の内容もお伝えいたしました。その中で最終課題としては、自分の心を健全にすることで人との関わりが変わってくることもお伝えいたしました。大切なことだと強く感じているからです。このような事柄は今後も、世界にお伝えしてまいりたいと心から思っています。


韓国の皆さまとの今後の交流の場が、現実になりますことを願いつつ、今回の記事はこれで終わりたいと思います。


皆さまが心を健全に保ち、仕事に誇りを持ち、心を笑顔にして歩まれますことを心から願っております。お会いできます日を楽しみにしています。

今回も読んでくださいまし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感謝いたします。


一般社団法人 日本葬祭コーディネーター協会         代表理事 安部 由美子


-----------------------------------------------------------------------------


日本葬祭コーディネーター協会   jfca.biz

個々の求める葬儀を提供することを目的とします。全国に葬祭コーディネーターを育成し、地域住民の皆さまの要望する葬儀を、当協会スタッフと教育の行き届いた葬儀社様との提携により実現します。


배너

포토


[푸른노년 에세이] 수의(壽衣)에 대한 생각
산소를 이장하다보면 옛 유물이 더러 발굴된다. 전통수의도 그런 것 중의 하나다. 지난 해 한 대학 연구소에서는 조선시대 무덤에서 출토된 수의를 복원하여 ‘땅으로 시집가는 날’이란 이름으로 전시회를 가진바 있다. 때마침 민속박물관에서 조선시대 전통방식으로 제작된 명주수의를 관람한 후여서 관심을 가지고 이 전시회도 둘러보았다. 조선시대의 왕실 또는 양반 사대부가 등의 무덤에서 발굴된 수의를 바탕으로 재현된 전통수의는 너무나 아름다웠다. 사람이 이 세상을 떠나면서 마지막으로 입고 가는 옷이란 의미로 살펴 볼 때, 맨 먼저 드는 생각은 그들이 바라본 저승 또는 저승 가는 길이 결코 우울하거나 어둡기만 한 것은 아니었구나 하는 것이었다. 그러면서 고증을 거쳐 한 땀 한 땀 아름답게 복원한 장인들의 눈맵시 손 맵시에 감탄과 감사를 함께 보냈다. 지난 8월에 위 복원작업을 이끌었던 단국대 전통의상학과 최연우 교수가 발표한 논문, “현행 삼베수의의 등장배경 및 확산과정 연구”가 한 일간지에 소개되었다. 이 신문은 논문의 주요 내용을 “일제는 왜 비단수의를 죄인을 상징하는 ‘삼베수의’로 바꿨나”란 제목으로 보도했다. 일제가 그 36년 간 이 땅을 질곡에 빠트리고 수탈해 간

해외견학, 공동선(共同善)을 위하여
“한 발만 앞서라, 모든 승부는 한 발자국 차이이다.” “작은 차이가 명품을 만든다.” 해외견학을 공지하고 참가를 격려할 때마다 본지가 수시로 소개하는 명언이다. 해외로의 견학 여행은 시간과 경비를 필요로 하고 참가자의 결단이 필요한 사안이다. 본지가 아시아 여러 곳으로 해외 견학을 시작한지 14년째, 금년에도 가장 유익하다고 판단한 도쿄 엔딩산업전 관람과 관련 기업과 시설 견학을 비교적 일찍부터 계획하여 진행하고 있다. 이제 상세한 스케줄을 많은 참가자들에게 전달하고서도 주관사로서의 심경은 편치 만은 않다. “더 훌륭한 기획은 가능하지 않았을까...” “보다 더 나은 스케줄은 가능하지 않았을까...." 항상 불만스러운 마음이다. 각기 다른 분야, 각기 다른 소견을 가진 분들을 한 자리에 모시고 가장 나은 방안을 선택하는데는 항상 고민이 따른다. 해마다 스케줄과 조건이 조금씩은 달라지고 있는 요인일 것이다. 그런 가운데, 단순한 여행으로보다는 기업과 개개인의 역량 향상을 위한 배움과 연수의 수준으로지속적으로 변화시켜 보자는 일념이 기획자의 머리에 자리잡게 되는 것이다. 금년의 목표는 관광여행 개념을 좀 더 탈피하여 조금이라도 더 공부가 되는 스케줄을 만들자는

교류협력의 지속적 실시로 동반 발전 기약
. 일본에서 또 한사람의 장례전문가가 방한한다. 일본의 장례전문가들의 모임인 일본장송문화학회 ‘후쿠다 미츠루(福田 充)’ 부회장, 그는 본지의 초청으로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한국에 머물면서 27일 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가 주관하는 한.중.일 국제포럼에 일본측 강사로 특강을 실시하며 또 당일 저녁에는 역시 을지대학교 평생교육원'장례서비스산업 고위관리자과정'커리큘럼의 일환으로 특강을 하게 된다. 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학과장 이철영 교수)는 중국 북경 소재 '북경사회관리직업학원(北京社会管理職業学院)'과 학술교류 차원에서 실시하는 금번 국제포럼에는 중국에서 5명의 교수들이 방한하여 포럼에 참여하고 국내 장사 시설도 돌아보며 친선교류를 진행하게 되며 12월에는 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 이철영 학과장과 박원진 교수가 중국으로 건너가 ‘생명문화축제’에 동참하기로 예정되어 있다. . [사진설명 : 친선만찬회에서 일본장송문화학회 후쿠다 부회장의 인사말을 하는 모습. 해외 정회원 가입 및 정기간행물들을 기증받고 기념촬영] 한편 본지는 8년 전부터 장만석 교수를 통해 일본장송문화학회와 인연을 맺고 일본과 한국에서 각각 친선교류 이벤트를 실시한 바 있으며, 지난 8월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