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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CEO 칼럼

장례일을 계속할 수 있었던 이유 (아베 유미코 사장)

♣아베 유미코 (Restartproduce CEO)♣


독자 여러분 안녕 하십니까?

 

저의 글을 매회 읽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한국과 일본의 우호, 그리고 장례업계의 발전을 기원하며 이번에도 계속 하겠습니다.

모쪼록 잘 부탁 드립니다.

 

2회에 걸쳐 아래와 같이 전해 드리겠습니다.

 

1. 제가 장례 일을 계속할 수 있었던 이유

2. 어떻게 하면 강한 의지를 유지할 수 있는가 등입니다.

 

저의 글이 장례업무를 처음 시작하는 분, 장례 일이 힘들다고 생각하는 분, 장례서비스의 질을 좀 더 향상시키고 싶다는 의욕을 가진 분 등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면 다행이겠습니다.

 

그러면 본론으로 들어 가서


1. 제가 장례 일을 계속할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 쓰겠습니다.

먼저 칼럼에서 말씀 드렸던 것처럼 저는싱글맘으로서 3명의 자녀를 양육해야 할 상황이었습니다. 교육에는 많은 돈이 필요한데 어느 회사에 근무해도 급료가 부족했고 또 아이들과 접촉하는 시간도 부족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러기에 미래상을 그리며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서 아래와 같은 목표를 세웠습니다.

 

- 시간을 자유롭게 사용하겠다.

- 원하는 수입을 얻겠다.

- 자녀들과 많이 접촉하는 시간을 만들겠다.

- 자녀들 학교의 임원으로서 도움을 받고 있는 지역사회에 봉사하겠다.

- 시간의 여유를 만들어 도움을 받고 있는 장례회사를 자주 방문하겠다.

- 라디오에 출연하겠다.

- 웃는 얼굴로 활동하는 자신의 모습을 부모에게 보이겠다.

- 매일 아이들과 웃으며 지내겠다.

 

이상 목표를 항상 마음에 생각하며 일했습니다.

먼저 아이들에 대해서는 금전적인 면에서나 애정적인 면에서 소외된 마음을 갖지 않게 하겠다는 생각이었습니다. 최종적으로는 내가 장례전문가가 된 후 장례회사들을 찾아가 배워 얻은 내용들을 전수하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저는 이 목표를 내 거는 시점에서 스타트했습니다.

우선, 장례도우미 역할을 철저히 배웠습니다. 업무 현장은 두려운 생각에 항상 심장이 두근거렸습니다. 많은 조문객들 앞에서 매번 긴장했습니다. 그래도 하루에 몇 번이라도 현장에 나가 고인을 맞이하면서부터 수세와 입관까지 원-스톱 장례절차의 모든 업무를 배웠습니다. 또 유족이나 조문객의 접대나 안내, 그리고 사회자나 장례회사 종사자에게 관심과 지원 등 마음으로 접촉하는 중요함도 함께 배웠습니다.

현장을 얼마나 발걸음 하는가 이것이 크게 성장할 수 있는가 관련이 있습니다. 대중 앞에서 활동하며 접대하는 담력도 생깁니다.


실수를 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저는 실수도 했습니다.

그 실수는 중요한 것을 깨닫게 해주는 소중한 것이라고 느낍니다. 그것이 자기자신을 담대하게 해 주고 성장시켜 줍니다. 경험은 많이 하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실수를 허용하는 환경을 만드는 것도 자기자신입니다>

 

실제로 돌발적으로 문제가 일어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떤 사태가 발생해도 침착하게 행동하기 위해서는 첫 상담이 성공의 80%를 좌우한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그 첫 상담은 큰 의미가 함축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내용의 확인 외에 인간적인 면에서 진지하고 성실하게 대응하고 있는가 라는 것입니다. 이 대응이 장례서비스의 큰 열쇠를 쥐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대응은 장례 전반의 인상을 좋게도 하고 나쁘게도 합니다. 이것 하나만으로도 인재육성이란 대단히 중요한 일이라는 것을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저는 장례업계에 들어와서 매일매일 엄격한 교육을 받은 셈입니다. 그 덕택에 목표에 빨리 접근할 수가 있었습니다. 저는 다양한 상황을 몸으로 익혔으므로 이것을 여러분들에게 전달해야 한다고 확신합니다. 이 확신은 제 자신 그리던 꿈을 현실화했기 때문에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자녀들이 있었기 때문에 열심히 했다.

- 상사가 엄하게 지도했기 때문에 완전히 몸에 익혔다.

- 습득해야 할 내용을 단기간 습득했기 때문에 일을 계속할 수 있었다.

 

업무가 끝나면 부족했던 부분이 한심하게 생각되어 울기도 여러 번 했습니다.

사표를 내는 것은 간단하겠지만 자녀들을 키워야 하기 때문에 새삼 힘을 냈습니다.

그러한 결과 어느 새인가 일에 자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정성을 기울이는 장례업무가 좋아 졌습니다.

낯을 가리며 사람 대하기를 조심하는 성격이기에 오히려 사람의 마음에 더 성의를 기울일 수 있는 내용이 이 세계에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다음에 또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베 유미코




                          ● 유미코 CEO 다른 기사   -->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여 유연하게 대처하는 능력』

                                  http://www.memorialnews.net/news/article.html?no=5085



 


                              『제가 장례 일을 계속할 수 있었던 이유』

                                    일본어 원문




皆さま、こんにちは。


毎回、私の記事を読んでくださいまして、誠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韓国と日本の友好、そして葬儀業界の発展を願いまして今回も綴ってまいります。どうぞ、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今回と次回の内容ですが、下記の2点についてお伝えします。

  1. 私が葬儀の仕事を続けることができた理由

  2. どうすれば、強い意志を保つことが可能なのか


私の書く記事で、葬儀業界の仕事が初めての皆さん、葬儀の仕事がつらいと思っている皆さん、葬儀の質をもっと良くしたいと感じている皆さんの役に立てば、幸いです。


それでは早速ですが、①の私が葬儀の仕事を続けることができた理由について書いてまいります。前回のコラムに書きましたように、私はシングルマザーとなり、3人の子どもたちを育てる環境になりました。教育には、たくさんのお金が必要でした。どこかの会社に勤務しても給料では足りず、また子どもと接する時間も少ないのを感じていました。そこで未来図を描くように空想をし、実現するために目標を掲げたのです。それが次の内容です。


{時間を自由に使う}{理想の収入を得る}{子どもと、たくさん触れ合う時間をつくる}{子どもの学校の役員をして、お世話になっている地域に奉仕する}{時間に余裕をつくり、お世話になっている葬儀社訪問を頻繁に行う}{ラジオに出演する}{どこまでも安全に走る、立派な車に乗る}{笑顔で働く自分の姿を、両親に見せる}{毎日、子どもたちと笑って暮らす}。。。etc.


こんな事をいつも心に思いながら、動きました。


まず1番に考えることは子どもに対して、金銭面や愛情面で寂しい想いをさせたくない!という事でした。最終的には、自分が葬儀のプロフェッショナルになって各葬儀社を訪問し、学び得た事柄を伝授することを目標にしました。


私は、この目標を掲げるところからスタートしました。まずは、葬儀でのアシスタントレディを徹底追及し学びました。いつも現場が怖かったです。現場に出ると鼓動が早くなりました。たくさんの参列者の前で、毎回、緊張しました。それでも1日に何回も現場に出ては、故人のお迎えから清拭や着替え。棺に納めるまでの一環と葬儀の流れの全てを学びました。また、ご遺族や参列者の世話や案内、司会者や葬儀社の皆様への気遣いやフォローなど、心の部分に触れる大切さも一気に学びました。


現場をどれだけ踏むか。これは大きな成長に繋がります。人前で動く上での度胸がつきます。失敗はしないのが望ましいですが、私は失敗もしました。その失敗は、大切なことを気付かせてくれる大切な事柄だと感じます。それが自分自身を大きく、たくましくしてくれます。経験はたくさんしたほうが、良いと思います。


失敗を許していただける環境をつくるのも、自分自身です。


本番では突発的な問題が起こることがあります。どんな事態が生じても、落ち着いて行動をするためには、初めの「打ち合わせ」が、成功の80パーセントを占めていると感じています。その打ち合わせには大きな意味が含まれています。それは内容確認の他に、人として真摯に誠実に対応しているか・・です。この対応が葬儀の大きな鍵を握っていると感じます。この対応が、葬儀全体の印象を良くもしますし、悪くもします。この点だけを取ってみても、「人材育成」はとても大事なことだと痛感しております。


私は葬儀の世界に入ってから日々、厳しく育ててもらいました。そのお陰様で、目標に早く近づくことができました。私は様々なことを身体に叩き込んでもらいましたので、これは皆さんに伝えるべきだと確信しています。その確信は、私自身が描いた夢を現実に出来たから言えると思います。


子どもがいたから頑張れた。上司が厳しく指導してくれたから、しっかりと身についた。習得すべき内容を、短期間で習得したから続けられた。仕事が終わると、不足している部分が情けなくなり、いつも泣いていた。仕事を辞めるのは簡単だけど、子育てのために頑張っていた。そうすると、いつしか仕事に誇りを持つようになっていた。そして、気を遣う葬儀の仕事が好きになっていた。人見知りの私だから出来る内容が、この世界に存在することを知った。


続きは次回に綴りま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安部ゆみ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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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견학, 공동선(共同善)을 위하여
“한 발만 앞서라, 모든 승부는 한 발자국 차이이다.” “작은 차이가 명품을 만든다.” 해외견학을 공지하고 참가를 격려할 때마다 본지가 수시로 소개하는 명언이다. 해외로의 견학 여행은 시간과 경비를 필요로 하고 참가자의 결단이 필요한 사안이다. 본지가 아시아 여러 곳으로 해외 견학을 시작한지 14년째, 금년에도 가장 유익하다고 판단한 도쿄 엔딩산업전 관람과 관련 기업과 시설 견학을 비교적 일찍부터 계획하여 진행하고 있다. 이제 상세한 스케줄을 많은 참가자들에게 전달하고서도 주관사로서의 심경은 편치 만은 않다. “더 훌륭한 기획은 가능하지 않았을까...” “보다 더 나은 스케줄은 가능하지 않았을까...." 항상 불만스러운 마음이다. 각기 다른 분야, 각기 다른 소견을 가진 분들을 한 자리에 모시고 가장 나은 방안을 선택하는데는 항상 고민이 따른다. 해마다 스케줄과 조건이 조금씩은 달라지고 있는 요인일 것이다. 그런 가운데, 단순한 여행으로보다는 기업과 개개인의 역량 향상을 위한 배움과 연수의 수준으로지속적으로 변화시켜 보자는 일념이 기획자의 머리에 자리잡게 되는 것이다. 금년의 목표는 관광여행 개념을 좀 더 탈피하여 조금이라도 더 공부가 되는 스케줄을 만들자는

교류협력의 지속적 실시로 동반 발전 기약
. 일본에서 또 한사람의 장례전문가가 방한한다. 일본의 장례전문가들의 모임인 일본장송문화학회 ‘후쿠다 미츠루(福田 充)’ 부회장, 그는 본지의 초청으로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한국에 머물면서 27일 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가 주관하는 한.중.일 국제포럼에 일본측 강사로 특강을 실시하며 또 당일 저녁에는 역시 을지대학교 평생교육원'장례서비스산업 고위관리자과정'커리큘럼의 일환으로 특강을 하게 된다. 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학과장 이철영 교수)는 중국 북경 소재 '북경사회관리직업학원(北京社会管理職業学院)'과 학술교류 차원에서 실시하는 금번 국제포럼에는 중국에서 5명의 교수들이 방한하여 포럼에 참여하고 국내 장사 시설도 돌아보며 친선교류를 진행하게 되며 12월에는 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 이철영 학과장과 박원진 교수가 중국으로 건너가 ‘생명문화축제’에 동참하기로 예정되어 있다. . [사진설명 : 친선만찬회에서 일본장송문화학회 후쿠다 부회장의 인사말을 하는 모습. 해외 정회원 가입 및 정기간행물들을 기증받고 기념촬영] 한편 본지는 8년 전부터 장만석 교수를 통해 일본장송문화학회와 인연을 맺고 일본과 한국에서 각각 친선교류 이벤트를 실시한 바 있으며, 지난 8월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