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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외국인종합플랫폼구축, 사회연대노조연맹,(주)인에이블코리아 업무협약 체결

“외국인 구인구직, 환전 송금서비스, 커뮤니티 등 종합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국내  체류  240여  만명에  이르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구인구직,  환전,송금,커뮤니티,음식, 보험, 법률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외국인 종합플랫폼이 만들어진다.

 

한국노총 사회연대노동조합연맹㈜인에이블코리아는 18일 업무협약을 맺고 국내 체류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구인구직 시스템과 환전서비스, 할랄식품 및 국가별 음식, 외국인 전용 보험, 노무 법률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종합플랫폼을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외국인 종합플랫폼은 9월까지 준비 기간을 거쳐 10월 오픈한다.

플랫폼 구축에 따라 외국인 구인구직 시장의 투명하고 공정한 시장질서가 조성될 것으로 예상되며 불법적인 환전거래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국가별 음식의 안정적인 유통으로 외국인의 음식 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보이고, 보험과 법률서비스 등을 통해 외국인의 인권과 복지향상도 기대된다.

 

현재 중소제조업, 조선업, 서비스업, 농어업, 건설업 등에서는 심각한 인력난을 겪고 있고, 외국인 노동자 없이는 산업현장을 유지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로 인해 산업현장에서는 외국인에 대한 인권 차별과 불법체류 문제가 국내문제를 넘어 국제문제로 비화 되는 실정으로 이런 점에서 일선 현장에서는 외국인 종합플랫폼 구축을 크게 기대하고 있다.

조성곤 (주)인에이블코리아 대표는 업무협약식에서 “외국인 종합플랫폼은 노동조합과 기업의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외국인과 고용주들에 대한 전반적인 편의 제공과 공정한 시장질서 확립, 국가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기를 바란다.”며, 특히 “국군 소통앱 '더캠프(The Camp)'를 기획, 운영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참여자 모두가 윈윈할 수 있는 플랫폼 구축에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윤석열 정부는 법무부 산하에 ‘출입국·이민관리청’ 신설을 추진하고 있으며 한동훈 장관 등 관계공무원들이 이민선진국을 방문해 정책협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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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상조단체 상조협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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