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22 (금)

  • 맑음동두천 13.3℃
  • 흐림강릉 11.4℃
  • 맑음서울 14.3℃
  • 맑음대전 12.8℃
  • 구름많음대구 15.2℃
  • 구름많음울산 13.0℃
  • 맑음광주 14.2℃
  • 맑음부산 14.6℃
  • 맑음고창 13.3℃
  • 구름조금제주 16.1℃
  • 맑음강화 12.0℃
  • 구름조금보은 10.4℃
  • 맑음금산 10.7℃
  • 맑음강진군 14.7℃
  • 구름많음경주시 11.9℃
  • 맑음거제 15.3℃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사회적 가치 창출 스타트업, 투자대상 주목

스타트업 네스트(START-UP NEST), 8팀 선발

URL복사

임팩트 투자사 소풍벤처스는 소셜벤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스타트업 네스트(START-UP NEST) 10기’에 참가할 스타트업 8팀을 선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스타트업 네스트는 신용보증기금의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금융·비금융 지원을 통합 제공해 스타트업을 육성한다. 이 프로그램에는 12개 운영사가 참여하는데, 소풍벤처스는 ‘소셜벤처 트랙’을 맡아서 운영한다.

 

소풍벤처스는 올해 상반기 9기 프로그램 때는 총 12팀을 선발해 사회적 약자를 위한 ‘소셜벤처 포 휴먼(FOR HUMAN)’ 과 지속 가능하게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소셜벤처 포 그린(FOR GREEN)’ 테마로 액셀러레이팅했다. 7월 열린 데모데이에서 일부 팀이 다른 투자사에 연결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소풍이 참가팀 중 2팀에 직접 투자도 했다.

 

 

소풍벤처스 최경희 파트너는 “지난 기수에 이어 이번에도 재무적 가치뿐 아니라 사회적 가치도 보는 소셜 트랙이 별도 지정돼 소셜벤처들이 많이 지원했다”며 “소풍의 액셀러레이팅을 통해 사회적 임팩트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 기업을 선발했다”고 말했다.

 

[START-UP NEST 10기 최종 선발팀 명단]

 

-(주)돌봄드림 : 발달장애인에게 안정감을 주는 스마트 압박 조끼
-(주)링크플러스온 : 포인트 통합 전환 플랫폼 굴비(Goolbi)
-(주)이앤제너텍 : AI 딥러닝 기반의 객체추적 솔루션
-(주)포티파이 : 디지털 정신건강 검사 및 맞춤형 케어 콘텐츠
-실버라이닝 : 실버 근거리 배달 서비스 할배달
-주식회사 십일리터 : 온라인 문진 기반 반려동물 맞춤 영양제 정기구독 서비스
-주식회사 팀워크 : 건설 데이터 축적을 위한 스마트 건설 협업 플랫폼
-한국수산기술연구원(주) : 스마트아쿠아팜 플랫폼 사업

 

#사회적기업 #소풍벤처스 #스타트업네스트 #신용보증기금

 

출처 : 


배너

포토뉴스


이슈 & 논단

더보기
죽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변성식소장
죽는다는 것이 세상의 고통과 슬픔의 모든 문제들을 던져버리고 훌쩍 여행 떠나듯 다른 세상으로 갈 수있는 것이 아니다. 그냥 획 떠나는 것이 아니라 살면서 행한 모든 일거수일투족을 빠짐없이 정리하고 계산 해야하는 과정을 반드시 거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그 과정은 자신의 삶을 빠짐없이 리뷰해야 하는 절차를 거쳐야만 하는 것으로 까맣게 잊고 있던 찰라의 순간까지 빠짐없이 찾아내어 적나라한 화면으로 온 하늘을 다채우며 보여준다. ​ 믿거나 말거나 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실제 겪은 나의 체험기이다, 이상하고 별난 사람으로 바라보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조차 전해져야 할 인연이 되어 밝힐 마음을 내어본다. 온갖 요상한 말로 저마다 진실인양 떠드는 혼란스런 세상이고 내키지 않을 주제이지만 절대 예외가 없이 당해야만 하는 일이니 기억했으면 좋겠다. ​ 청소년기에 죽음을 경험했던 나의 이야기는 한때 세상에 화제거리로 잠시 알려진 적이 있다. 죽음은 예기치 못한 때에 한순간에 찾아와 눈돌릴 틈도 주지 않는다. 후에 겪을 일을 생각해서 지울 것은 지우고 다듬고 좋은 것으로 포장이라도 했으면 좋으련만 한치의 오차없이 날것으로 살아온 숨소리까지 다시 보여주며 자신의 과오를 처절

발행인 칼럼

더보기
[칼럼] 상조단체 상조협회 이야기
조직이란 소속된 구성원들의 친목과 함께 공동 발전을 위한 네트워크란 점이 핵심 존재이유라고 할 수 있다. 한국상조산업계도 2021년을 기점으로 비영리 공인 단체를 가지게 되었다. 비록전국적인 단일조직은 아니지만 어쨋든 공식 '사단법인'이란 점에서 의미있는 발전이다. 한국상조산업협회는 설립 허가를 받은 후 박헌준 회장 이름으로 “공식적인 허가 단체로 거듭난 협회는 회원사와 더불어 장례문화발전과 상조업계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표시했다. 기자는 관련 기사에서 경험에서 우러나는 희망사항을 곁들였다. 40년의 역사를 가진 한국상조산업의 문제점은 원래의 본향이었던 상부상조, 아름다운 품앗이의 핵심, 장례문화를 제대로 발전시킬 수있느냐 하는 것이다. 그렇다는 것은 의례서비스의 근본을 떠나 소위 결합상품 내지는 의례와 거리가 먼 라이프서비스로 주업태를 변경시켜 가며 이윤을 추구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상조고객의 대부분이 미래 장례를 목적으로 가입한 것이라면 상조산업 발전과 장례문화 발전이 동일한 의미를 가져 주었으면 하는 것이다. 지난 12월 24일자로 공정위의 허가를 받은 '사단법인 한국상조산업협회'가 설립목적으로 명시한 "상조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소

해외 CEO 칼럼 & 인터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