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26 (화)

  • 구름많음동두천 15.9℃
  • 구름많음강릉 21.0℃
  • 박무서울 16.1℃
  • 박무대전 18.7℃
  • 연무대구 19.1℃
  • 흐림울산 19.6℃
  • 박무광주 16.1℃
  • 연무부산 19.7℃
  • 흐림고창 14.8℃
  • 흐림제주 18.2℃
  • 구름많음강화 15.1℃
  • 구름조금보은 16.8℃
  • 구름많음금산 15.9℃
  • 흐림강진군 16.9℃
  • 흐림경주시 20.1℃
  • 흐림거제 19.7℃
기상청 제공

'중국브랜드의날', 중국 상장 기업 브랜드20 발표

 

-- 총 브랜드 가치 1.77조 달러에 달해

지난 10일, National Business Daily(NBD)와 칭화대학교 경제관리학원(칭화 SEM) 중국기업연구센터(China Business Research Center)가 NBD Think Tank의 후원으로 2020 중국 상장 기업 브랜드 가치 순위를 발표했다.


브랜드 가치 기준 상위 100대 중국 상장 기업, 해외 브랜드 가치 기준 상위 50대 중국 상장 기업, 브랜드 가치 기준 상위 50대 중국 신생업체 순위가 발표됐다.

NBD 회장 겸 편집자 Wen Da는 "중국 브랜드는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올해도 왕성한 성장세를 이어갔다"라며 "총 브랜드 가치와 후보 기업의 기준도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칭화 SEM 산하의 중국기업연구센터 소장 Zhao Ping은 "지금이야말로 브랜드를 구축하기에 완벽한 타이밍"이라면서 "기업은 이를 전략의 우선순위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올해 상위 100위권에 든 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합하면 총 12.55조 위안(미화 1.77조 달러)에 달한다. 이는 전년 대비 9.6% 증가한 수치다.

 

브랜드 가치 기준 상위 100대 중국 상장 기업 순위에서, 인터넷 대기업인 알리바바와 텐센트가 올해도 나란히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알리바바와 텐센트는 2019년 중국 상장 기업으로는 최초로 '브랜드 가치 1조 위안 클럽'에 들었다. 차이나 모바일이 브랜드 가치 5,380억 위안을 기록하며 3위를 차지했다.

 

올해 브랜드 가치 기준 상위 50대 중국 신생업체 순위에 든 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합하면 총 2315.1억 위안에 달한다. 해외 브랜드 가치 기준 상위 50대 중국 상장 기업 순위는 총 브랜드 가치 및 순위에 든 기업 측면에서 변화가 있다. PC 제조업체 레노보가 해외 브랜드 가치 1,193억 위안을 돌파하면서, 처음으로 1위에 올랐다. Midea와 알리바바가 그 뒤를 이었다.

.


 

[청두, 중국 2020년 5월 13일 PRNewswire]


배너

포토


이슈 & 논단

더보기
공동체가 함께한 무연고 장례 -부용구
서울역에서 도로를 건너면 높은 건물들 사이 여인숙과 쪽방들이 다닥다닥 붙어있는 동네가 있습니다. 동자동쪽방촌은 주민들 스스로가 사랑방마을주민협동회를 조직하여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과 반찬 나눔, 의료서비스 등의 지원을 모색하며 이웃들끼리 나눔의 문화를 만들어왔습니다. 나눔과나눔과도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거주민들 중 무연고자가 되어 돌아가시는 분이 있을 때 함께 장례를 치러왔습니다. 그러던 지난 3월 중순 SNS에서 동자동사랑방의 유○○ 이사장의 사망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지난 몇 년간 장례 등을 통해 뵈었던 이사장님의 건강에 이상이 생겼다는 소식을 들은 지 얼마 되지 않은 터라 사망소식은 황망하기만 했습니다. 연고자로 형제들이 있었지만 시신인수를 거부하는 상황이라 장례가 언제 확정될지 알 수 없어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사랑방 활동가들은 형제분들에게 여러 차례 전화를 걸었지만 연락이 닿지 않았습니다. 시간이 흘러 지난 4월 초 유 이사장의 장례일정이 확정되었고, 화장일에 앞서 동자동에서 추모제가 열렸습니다. 100여 명이 넘는 사람들이 추모식에 조문을 왔고, 각자의 추억들을 가지고 유 이사장을 애도했습니다. 유 이사장은 생전에 아픈 주민들을 병원으로

발행인 칼럼

더보기

해외 CEO 칼럼 & 인터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