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27 (수)

  • 맑음동두천 23.2℃
  • 맑음강릉 23.8℃
  • 구름조금서울 23.3℃
  • 구름많음대전 25.0℃
  • 구름조금대구 26.9℃
  • 구름조금울산 22.8℃
  • 구름조금광주 25.3℃
  • 구름조금부산 21.9℃
  • 구름조금고창 21.7℃
  • 흐림제주 19.1℃
  • 맑음강화 19.2℃
  • 구름많음보은 23.8℃
  • 구름조금금산 23.7℃
  • 구름많음강진군 25.1℃
  • 구름조금경주시 26.2℃
  • 구름조금거제 26.1℃
기상청 제공

마케팅 트렌드, 역시 '차별화'다  

'BTS 팝업스토어', 상품 뿐아니라 볼거리 가득한 이벤트로 고객 사로잡아

같은 상품이라도 기존과는 다른 무언가의 가치를 제공할때 소비자는 기꺼이 지갑을 연다. 바로 자기만족을 추구하는 소위  '나나클럽' 의 특성이다.  

 

 

방탄소년단 팝업스토어가 18일부터 80일간 운영을 시작했다.  문을 열자마자 다양한 볼거리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인 팝업스토어는 ‘DNA’와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등 방탄소년단의 뮤직비디오를 재현한 공간으로 꾸며졌다. 특히 인기가 높았던 장소는 정규 2집 리패키지 ‘유 네버 워크 얼론(You never walk alone)’의 표지 촬영 장소인 강원 강릉시 송주제일중ㆍ고등학교 버스정류장을 본 딴 곳이다. 

 

방탄소년단 캐릭터와 함께 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증강현실(AR) 키오스크도 팬들을 불러모았다. 정모(30)씨는 “굿즈도 다양했지만, 캐릭터 전시 등 팬들이 사진 찍을 수 있는 공간도 충분히 넓었다”며 “팝업스토어는 첫 방문인데,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잘 꾸며져 있어서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팝업스토어의 성공비결은 역시 차별성이다. 빅히트는 ‘하우스 오브 BTS’를 기존의 콘텐츠와 규모보다 한층 발전시켜 복합 체험공간으로 운영하겠다는 계획이다. 실제로 ‘아미’는 당시와 비교했을 때 굿즈가 다양해지고 체험 공간이 넓어졌다고 한 목소리로 말한다. 주말에는 시간당 200여명이 방문할 정도로 문전성시다. 기존 팝업스토어와 차별화된 굿즈와 다양한 볼거리가 팬 ‘아미’의 발걸음을 붙잡고 있다.

 

팝업스토어로 올릴 수익도 관심이다. 특히 26일과 27일, 29일 서울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리는 ‘러브 유어셀프: 스피크 유어셀프’ 마지막 공연에 맞춰 이곳 방문자도 대폭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배너

포토


이슈 & 논단

더보기
비영리법인 운영에서 중요한 것  -이윤성
-공익적 목적이나 세상에 좋은 영향을 미치기 위해 조직을 만든다면 금전적 이익을 노리면 안돼 -유니세프 대표가 모금한 돈으로 비행기 일등석만 타고 연봉이 대기업급. 사람들에게 실망 안겨 –폼 잡고 싶은 사람들이 아니라 정말 어려운 사람들 위해 봉사하고 기여하고 싶은 사람들이 해야 헌법재판소에 직장협의회를 만들 때 직원들에게 회비를 받는 것은 중요했다. 적은 금액이라도 일정액을 매달 내야 회원들이 직장협의회를 신뢰하고 그를 위해 기여를 한다는 것을 보일 수 있고 또 돈이 있어야 가끔씩 직원들을 위한 작은 이벤트나 물품을 지원하고 회원의 정체성을 확인하고 회원 간의 결속을 다질 수 있기 때문이었다. 직장협의회는 전임자가 없으므로 월급을 보전할 필요가 없고 사업을 너무 많이 하면 직장에서 맡은 일을 하면서 여유시간에 직장협의회를 위해 일하는 운영진에 부담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꼭 필요한 일만 하기로 했다. 그래서 나온 일은 직원의 가족의 부음이 있을 때 부의금을 지급하고 근조기를 만들어 세워두는 것이었다. 그런데 처음 직장협의회를 처음 만들 때에 대부분의 직원들이 간부를 맡기 부담스러워했기 때문에 일정 조건에 해당하는 사람이면 자동적으로 간부가 되는 것으로 하고

발행인 칼럼

더보기

해외 CEO 칼럼 & 인터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