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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대 ‘장례서비스고위관리자 과정' 모집안내

장례서비스산업 고위관리자 과정 소개


을지대학교 평생교육원과 장례지도학과에서 운영하는 ‘장례서비스 고위관리자 과정‘은 제4차 산업시대라 불리우는 급변하는 시대에 맞춰 올바른 식견과 전문지식을 가지고 장례산업을 선도하고 이끌어갈 리더 양성을 위해, 장례서비스 기업경영의 문제점 및 해결방안을 모색하여 장례서비스 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본 과정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교육을 통해 장례산업을 리드하는 선구자로서 갖추어야할 전문성을 함양하고, 장례서비스 산업 전문가들의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장례경영 전략과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합니다.

 

 교육과정 목표


- 장사시설 및 장례식장, 상조서비스 경영 전반의 매니지먼트 역량 강화
- 장례분야 경영의 효율성 제고를 위한 조직육성 전략 개발 
- 장례분야의 경영·전문가 그룹의 인적 네트워크 구축 및 장례서비스 산업 발전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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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만강칼럼]한국인의 ‘조선족 재인식’ 기류
일부 한국 언론의 구태의연한 조선족 비하 추태로 쌓인 불감증 때문인지는 몰라도 가끔 SNS에 뜨는 한국인의 연변(조선족) 덕담 동영상을 시큰둥하게 대해왔던 필자였다. 연변의 어느 으슥한 골목가게에서 양꼬치, 순두부, 온면 맛에 완전히 넋을 빼앗긴 한국 ‘미식가’ 백종원씨의 동영상을 봤던 적이 있다. “감동이다, 감동! 어― 좋아라”를 연발하며 연변음식에 몰입하는 백씨의 동영상에 조선족 네티즌들은 의외로 민망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대표적인 멋진 음식점을 놔두고 하필 초라한 골목가게를 고른 프로그람 PD의 저의를 꼬집은 것이다. 물론 프로그람 취지에 대한 해명이 뒤따랐지만 ‘초라한 골목가게’가 일부 한국 언론의 빈축거리로 될 수 있다는 우려에서 비롯된 불편한 심기는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 네티즌들의 민감한 반응에 필자 또한 공감되는 바가 없지 않다. 조선족사회가 이성화돼가고 있다는 생각을 가지게 하는 대목이었다. 그런데 일전에 SNS에서 만난 ‘연변덕담타령’은 필자를 사로잡았다. 덕담내용이 날카로와서였는지 아니면 덕담을 펼치는 한국 젊은이의 느긋한 자세 때문인지는 몰라도 아무튼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다. “순수함이 몸에 배여있는 조선족에 비기면 한국인은 싸가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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