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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각당복지재단 웰다잉 연극단 공연 안내

각당복지재단 웰다잉 연극 ‘아름다운 여행길’이 전국으로 찾아갑니다.

사회복지법인 각당복지재단 삶과죽음을생각하는회가 주최하는 제5회 웰다잉 연극 ‘아름다운 여행길’이   보건복지부와 국가생명윤리정책원의 후원으로 '2019년 연명의료결정제도 지역문화활동 지원사업'으로 선정되어  전국의 교회와 기관, 단체에 ‘찾아가는 공연’을 시작합니다.  

 

죽음을 앞두고 ‘버킷리스트’, ‘사전장례의향서’,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작성하여  자신의 죽음을 준비하는 내용으로 소중한 삶을 아름답게 마무리 하는 내용입니다.  많은 신청바랍니다.  (‘찾아가는 공연’ 신청문의 02-736-0192)  

 

2009년에 창단한 각당복지재단 웰다잉 연극단은  지난 10년간 전국으로 총 142회  약 13,700명에게 찾아가는 공연을 진행해 왔습니다.  연극 창단부터 다섯 번째 연출과 감독을 맡고 있는 장두이 감독(장두이 레파토리 극단 대표, 국민대 미디어 예술학부 교수)과 웰다잉 연극단은 각당복지재단에서 교육 받은 웰다잉 강사들로서  노인의 자살을 주제로 한 제3회 연극은 ‘김천국제가족연극제’ 우정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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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만강칼럼]한국인의 ‘조선족 재인식’ 기류
일부 한국 언론의 구태의연한 조선족 비하 추태로 쌓인 불감증 때문인지는 몰라도 가끔 SNS에 뜨는 한국인의 연변(조선족) 덕담 동영상을 시큰둥하게 대해왔던 필자였다. 연변의 어느 으슥한 골목가게에서 양꼬치, 순두부, 온면 맛에 완전히 넋을 빼앗긴 한국 ‘미식가’ 백종원씨의 동영상을 봤던 적이 있다. “감동이다, 감동! 어― 좋아라”를 연발하며 연변음식에 몰입하는 백씨의 동영상에 조선족 네티즌들은 의외로 민망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대표적인 멋진 음식점을 놔두고 하필 초라한 골목가게를 고른 프로그람 PD의 저의를 꼬집은 것이다. 물론 프로그람 취지에 대한 해명이 뒤따랐지만 ‘초라한 골목가게’가 일부 한국 언론의 빈축거리로 될 수 있다는 우려에서 비롯된 불편한 심기는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 네티즌들의 민감한 반응에 필자 또한 공감되는 바가 없지 않다. 조선족사회가 이성화돼가고 있다는 생각을 가지게 하는 대목이었다. 그런데 일전에 SNS에서 만난 ‘연변덕담타령’은 필자를 사로잡았다. 덕담내용이 날카로와서였는지 아니면 덕담을 펼치는 한국 젊은이의 느긋한 자세 때문인지는 몰라도 아무튼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다. “순수함이 몸에 배여있는 조선족에 비기면 한국인은 싸가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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