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 다른 나라 사람들은 어떻게 하고 있을까?"
이러한 질문은 곧 나와 내 사업의 지속적 발전을 향한 의욕을 뜻합니다.
하늘문화신문이 해마다 실시하는 해외장례문화견학이 그런 분들에게 미력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면서 금년에는 대륙 깊숙이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개최되는 '제8회 중국국제장례박람회'와 관련 시설들을 견학하는 스케줄이 마련되었습니다.
주요 일정입니다.
* 2만평방미터 800개 부스의 대형 엑스포 ‘중국국제장례박람회’ 견학
* 중국의 장례업무 전반을 관찰할 수 있는 장례업체 '천학정도예의'견학
* 후베이성 뿐 아니라 중국에서도 굴지의 대형 장례식장 '우창빈의관' 견학
* 후베이성 뿐 아니라 중국에서도 굴지의 대형 공원묘원 '서릉산장락원' 견학
* 중국 전통문화의 시발점 유명사찰 '귀원선사'와 도교의 중심 '장춘관' 견학
* 삼국지의 고향 ‘적벽대전 유적지’ 관광
*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최신 누각 '황학루'와 주변 관광
* 중국문화의 보물창고 ‘후베이성 박물관’ 견학
* 견학단 전원이 공식 초대 받은 ‘국제친선만찬’
* 주관사가 심혈을 기울인 ‘대형문화이벤트’ 등 입니다.
이러한 스케줄을 업계동료와 중국 전문가들,그리고 세계 각지역에서 참가한 VIP들과 함께 어울려 우호친선과 비즈니스 마인드 교류를 통해 나와 내사업을 재발견하고 지속발전을 향한 도전의식을 일깨워줍니다. 무엇보다 더 중요한 것은 4박 5일 동안 함께 먹고자고 동행한 사업자들로 끈끈한 인맥이 형성되어 든든한 협력자가 되어 줄 수도 있다는 사실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작년 해외견학에 참가한 분들의 소감입니다.
"유익한 시간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한 이런 기회를 만들어 주신 신문사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시스템도 중요하지만 서비스의 제일 기본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발전된 사람으로 성장하여 다시 뵙겠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같은 길을 가는 동지로서 현장에서 마주하면 좋은 이야기로 기쁘게 만날수 있을 것입니다 .
여러분 정말 반갑고 즐거웠습니다."
* 2018년도 중국장례문화 견학 참가 신청은 5월 14일 마감합니다. 문의사항 있으시면 연락주십시오.
02- 6414-3651 신청서 첨부문서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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